들은이야기지만 안전화 앞코부분에 못으로 뚫는 실험을 해서 그중에 안뚫린 안전화가 k2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k2가 좋데요

 근데 저는 디자인으로 봤을때 아식스 안전화 일본꺼가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투박한 안전화 같지 않고 디자인이 살아있음 ㅋㅋ

 기회되면 함 신어 보고 싶긴합니다  닛본꺼라 성능은 어느정도 믿을만 할거 같기도 하구요 ^^

안전화..일단..

발바닥 철판, 및 토우쪽 철판이 있는걸로 고르세요..

착화감보다는 기능이 우선..

흠...

안전화 성능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우선 안전화는 안전인증대상품입니다. kcs마크가 있는 안전화가 성능시험에 합격한것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보드복을 살때 보드복으로 특화된 브랜드가 있고

보드에 취미없는 사람은 그런 브랜드를 잘 모르듯

안전화도 좀 특화된 브랜드가 있습니다. 

현재 저는 지벤 신고있고

한스, k2, k-1, 기억안나는 모델 많이 신어봤는데

한스 피카소, 지벤 ZB-162 이 두가지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네요

쿠션감은 별도 판매하는 깔창으로 보완이 될수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무게 같습니다.

아래위로 철판들어가서 무거운데

그와중에도 좀 가벼운게 발에 피로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제가 그런 쪽에 일을 종사하고 있는데 안전화는 개인구매품이 아니라 회사에서 안전관리비로 지급용입니다.

 독일상표 하니웰 오터안전화 추천합니다.

토캡이 넗어서 발가락 안아프고요 매우 견고합니다.

오터안전화 한번 신어보세요

다른 안전화는 못 신습니다.

발가락이 아픈이유는

안전화 사이즈가 딱 맞는 정사이즈라서 인듯

그리고 끈을 확실히 안묶어서

앞으로 쏠리면 발가락이 아픈듯 해요

등산화 고르는 방식으로 고르시면 해결될듯합니다

안전화 토우쪽 구조를 생각하면 다른것도 뭐든지 정사이즈면 아프지 않을까 생각되요

프로스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