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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라고 하는 단체 들어가보니 신청기간도 아니고

지역을 돌아다니며 하더라구요.

사는 곳이 부천인데 인천 경기 서울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지역 정해놓고 봉사활동 받으시는곳 잇나해서요.

비시즌에 뭔가 뜻잇는일 해보고 싶습니다
엮인글 :

겨울1

2017.03.28 13:32:38
*.223.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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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 한테 좋은일 하세요


동물보호단체  정부지원금 많이 들어 갑니다

유키쪼꼬아톰

2017.03.28 13:37:30
*.213.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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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을 받아 엉뚱한데 쓰는 단체도 있고

지원금 없이 100% 후원과 기부로 투명하게 운영되는 사설보호소도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댓글 다셨음합니다.

그리고 글쓴분이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하고 싶다고 글 쓰셨는데 굳이 사람한테 좋은 일 하라는 댓글도 좀 난감하네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86029&no=8&weekday=wed

겨울1님 한번 보시길 추천 해드립니다.

칼리반

2017.03.28 13:43:36
*.226.20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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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좋은일 하라는게 왜 난감한지 모르겠네요

유키쪼꼬아톰

2017.03.28 1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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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시는 분께서 "동물보호단체 봉사활동 하고 싶은데요"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제가 스노우보드를 타고 싶은데요 라는 글에 스키를 타세요 라고 대답하는거 같은데요?

칼리반님도 위에 링크 한번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돈까스와김치찌개

2017.03.29 01:20:21
*.62.173.222

동물한테 좋은일 한다는데 사람한테나 하세요가 그럼 지극하게 정상적인 글입니까?ㅋㅋ 사람이든 동물이든 좋은일 하시겠다는데.. 참내.. ㅋㅋ
최소한에 동물은.. 항상 한결같죠..

유키쪼꼬아톰

2017.03.28 13:52:19
*.213.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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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 사람한테 알려주시지 왜 역정을 내냐는 댓글은 부끄러우셔서 지우셨나보네요..


박복

2017.03.28 15:19:02
*.13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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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 없는 댓글을 필요 이상으로 달아주셨네요.


동물 보호단체 정부 지원금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많이는 어디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그 자료 있으면 링크나 걸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Nieve5552

2017.04.02 21:43:31
*.152.182.63

사람을 위한단체에 더 많이 들어가거든요;;; 봉사활동 필요없을만큼 동물보호단체에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면 왜 한국엔 아직도 개를 학대하며키워 패죽여먹는인간들이 존재하죠??

유키쪼꼬아톰

2017.03.28 13:44:26
*.213.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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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인스타 검색해 보시면 어려운 사설 보호소도 많습니다.
http://cafe.naver.com/wonheungdong
이곳은 제가 재능기부랑 가끔 후원하는 사설보호소인데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구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100% 후원과 기부 봉사활동으로 운영이 되며 안락사가 없습니다.
꽃보다스노우보드님 거주하시는 지역에도 한번 알아보세요.


O2-1

2017.03.28 14:27:46
*.6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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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가족명의로 불우아동을 금전적으로 돕고 있습니다만,

유기동물, 특히 버려진 개들을 돕고 싶더군요.


사람도 물론 불쌍한 분들 많지만, 적어도 개처럼 잡아먹히진 않잖아요.

아~~무리 봐도 어린 애 지능, 인지능력은 있어 보이는 생명들인데

전적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잡아먹히고, 학대받는 거 보면.....많이 짠합니다.

박복

2017.03.28 15:24:33
*.139.9.98

실수로 비추천을 눌러버렸네요;;ㄷㄷ 

추천!!!!

노출광

2017.03.28 15:28:39
*.59.105.21

02-1 //


공감 합니다.  


aAgata

2017.03.29 00:46:25
*.178.225.6

저도 하고 싶은데..어디서 하는지도 모르겠고..맘 뿐이네요..하남시 가까운 곳 어디 없을까요?

음란구리

2017.03.31 00:06:53
*.192.69.163

추천드립니다..

막연히  '뭔가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고싶은데..'라고 생각해도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막막하기만 하죠.

혼보도 첨엔 무척 어색하고 망설였지만, 몇번 다니다보면 일상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을  왜 주저했을까... 하듯이요.

유키쪼꼬아톰

2017.04.05 11:30:43
*.213.66.90

댓글들도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Nieve5552

2017.04.02 21:41:30
*.152.182.63

추천합니다!! 한국거주자가 아니라 정보는 드릴수있는게 없지만.. 저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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