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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에 급탕비가 많이 나와서 관리소장이랑 한바탕 했는데요...
지역난방이라 급탕비가 꽤 나오는데 그래도 신혼부부 두식구인데 한달에 16톤을 썼다고...
급탕비가 한 6-7만원 나옵니다...
소장이 싸가지 없게 소리 지르고 그러는데...이럴땐 누구한테 이야기 해야 하나요...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지역난방에 급탕비 따로내는거...
전 혼자 한달 사용하는데 2톤정도쓰고 8천원 근방으로 내는것같아요...
샤워나 설거지할때 미지근해도 뜨거운물과 찬물을 섞어서 쓰는거니 급탕쪽을 계속 쓰게되어서 많이 나오는것같아요..
정말 저정도 나오는지 계량기 한번 확인해보시길....
계량기 확인 해보세용.... 그 방법 외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급탕비는.. 관리사무소 소관이 아닐텐데요.. 지역난방공사나 별도 사업자쪽에서 관리하는 것일텐데.. 그 쪽으로 문의하셔야 하는 걸로 압니다.
입주자 대표회의 가셔서 입주자 대표랑 한방 하시고 입주자 대표랑 관리소장 이랑 한통속이면 이사가는수 밖에 -.-
16톤은 많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