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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23:24:07 *.249.88.42
2017.12.14 23:26:43 *.126.92.92
2017.12.14 23:29:25 *.137.149.134
2017.12.14 23:51:21 *.33.165.199
2017.12.15 00:55:08 *.126.92.92
2017.12.15 11:33:11 *.126.210.3
그런곳 나가는게 답 입니다ㅋㅋㅋ
"올려주려고 불렀잖아"라는 말은
"니가 알았으니까 올려줄껀데
아쉽다 기왕 모를거 더 모르지..."
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절대 10년을 다닌다고 알아서 올려줄 회사는 아닌거 같아요
2017.12.15 12:44:44 *.39.146.151
2017.12.15 13:05:03 *.126.210.3
다 읽으신거죠?
대댓들 다신 '이종밤'님에게 한 말이에요
2017.12.15 13:13:34 *.171.67.229
2017.12.14 23:28:07 *.137.14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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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23:34:55 *.137.149.134
2017.12.15 01:50:21 *.229.255.165
2017.12.15 07:52:27 *.122.242.65
성장중 힘들어서 복지가 안되는거라면 비전을 볼 수 있지만
그냥 사장 마인드가 좋지않아 복지가 안되는거라면
이직이 답입니다.
2017.12.15 08:15:42 *.238.50.76
회사가 아무리 커가고 발전하더라도 오너가 복지나 기타 직원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그냥 계속 힘들어 보입니다,,
2017.12.15 09:02:34 *.126.210.3
상사가 없으니 더 다니라고 하시는분들 무슨 말 인지는 알겠지만
저 상태로 회사가 발전하면? 1. 젊은애들 힘들어서 들락날락 계속 발생.
2. 회사에 오래 있던 '나'가 희생해서 근무 더 해야 함.
3. 돈은 많이 받음. 주말 출근 or 당직 가능성 상승 = ( 결혼을 하여 가정이 있으면 돈 벌어다 주는 기계 가능99%)
요즘 젊은 사람들 YOLO입니다.
월급을 300~500 이상 받더라도, 연월차 없이 주말 출근 or 당직 하면은
그 만큼 못 받더라도 연월차 사용할수 있는 곳으로 이직 하는 세상입니다.
2017.12.15 11:09:21 *.8.145.39
2017.12.15 11:31:29 *.126.210.3
아직 연월차가 없다는건
더 나아질 기미가 1도 없어요~
고생만 더 하실듯 합니다.
탈모 + 스트레스성 빈혈 or 몸무게 감소등등이 발생 할 수 있어요~
2017.12.15 09:29:42 *.58.54.7
이직할 곳이 있다면 당장 하겠네요...회사가 커가고 있다고 하지만 만수님이 혜택을 받을 건덕지는 더 없어 보입니다.
2017.12.15 09:50:00 *.153.131.233
신입이랑 연봉도 같고 요청해도 불가..
이직할곳 알아보고 옮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ㅠ
2017.12.15 12:43:32 *.39.146.151
2017.12.15 13:37:08 *.149.169.34
이직 준비하시고...계획을 세우셔서 이직을 하세요...답이 없습니다.
2017.12.15 14:57:39 *.66.187.213
좋아지길 기다리다 나중에 더 후회할수있습니다.
좋은 기회일수있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이직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2017.12.16 06:12:43 *.223.22.82
2017.12.16 13:50:33 *.8.145.39
2017.12.17 06:55:37 *.57.57.216
80시간....연봉이 문제가 아니고 님 건강을 해칠까 걱정되네요.........
2017.12.18 10:48:25 *.243.5.50
연봉은요?
연봉이 높다해도 기회비용이 넘 크네요.
사람들만 좋다면 좀 더 있어봐도 괜찮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