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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정이 기복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그런가 눈물도 한방울도 흘리지 않구요..
또 여행을갔을때나 기쁜일잇으면 그걸 즐겨야 하는데 기쁠때는 슬픈일 기억나서
기쁨을 만긱할수도 없구요 슬플때는 세상사는데 나남 슬픈가 이런생각들구요
이건 심리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일 큰문제는 감정의 굴곡이 전혀 없어요 항상 중간인 상태죠
일부러 웃기도 하구요~~도와주세요
심리 상담을 원하시면 '검색창'에 쳐보시면 많이 뜰거에요.
좀 유명하고 집 가까운곳에 방문해 보시면 될거에요.
(정신적 문제가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방향성을 스스로 확인할 기회도 되고 하니까...부담없이 방문하셔도 될겁니다.)
그리고 개인적 생각으로...
기쁨과 슬픔에 대한 감정기복이 꼭 있어야 좋은것일까요?
어떤 일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란건 개인마다 다릅니다.
한 문화권 안에 살게되면 '보편적 정서'를 가지게 됩니다만...
그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오히려 약간 시크하거나 감정적 소모없이 ...'객관적 시각'으로 주변의 일과 나를 바라볼 수 있으면...
훨씬 '효율적'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정의 기복때문에 주관적으로 흔들릴 때가 많고...그것은 비효유적이거나 소모적일 가능성이 크니까요.
언제 어느때고.... 자신은 옳습니다.
다만, 자신의 방향이 정말 옳게 가고 있는지 궁금할때...
가까운곳에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면 훨씬 심리적 안정에 도움되실거 같네요.
사실, 바꿔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옳죠...(어떤 계기로 비뚤어 지지만 않는다면요..)
감정의 기복(굴곡)이 없는게 아니라 항상 우울한 상태 입니다...
우울증에 빠질수도 있는 상태입니다만, 중요한건..
이런걸 고치려고 하는 의도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먼저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가져 보세요...
예를 들어,
자격증을 취득한거나, 보드, 스키를 어느 레벨까지 올린다거나, 돈을 모은다거나 등등
이러한 목표를 하나씩 설정 해 놓고, 성취 해 가는 겁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목표로 정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도를 합니다... 단, 그것을 성취하느냐 못 하느냐의 차이죠...
성취감을 맛 본 사람은 더 큰 목표를 향해 다시 한 번 도전을 하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기쁨과 환희를 모릅니다...
이 방법은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 됩니다...
시간낭비 안 하고 본인에게 도움이 되면서 성격도 바꿀수 있는 방법입니다...그럼 화이팅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