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았을시 외벨트 부분같습니다.

크렉이라든지 깨끗해보이지만 벨트 장력부분등 확인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교환주기에 맞추어 교환 및 정비사분의 애기를 들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ps. 10만원 아끼려다 100만원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인아니면 8만타셨으면 교체하실때 되기도했내요....

에어컨은 이상있음 무조건 비싸요 ...

타이밍 밸트는 끊어지면 엔진 멈춰요.

그래서 예방적인 차원에서 교환을 하는 것이구요.

사진으로 판단 못합니다. 또한 장력은 큰 문제가 안됩니다.

장력은 부족하거나 크면 조정하면 되는 것이니... 

또한 육안으로 점검하기도 힘들어요.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이니

고속도로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타이밍 밸트 끊어졌을때 차를 

바로 정차 해야 하는데 고속도로 특성사 사고 위험이 높아 바로 정차 시키는 

것이 쉽지 않지요....바로 정차시키지 못하면 엔지전체를 교체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지요. 

아래 사진 속 벨트를 말했다면 타이밍벨트는 아닙니다. 겉벨트 또는 팬벨트 라고 하는데 저건 비싸지 않은거구요.

33만원 이야기는 엔진미미 교체비용 포함한거라 그럴겁니다.

엔진미미 교체하는데 부품값이랑 공임하면 대충 20만원 후반대 나옵니다. 

엔진미미는 두꺼운 고무 재질로 되어 있고 보통 3개에서 4개가 엔진 주위를 차대와 연결해 놓고 있습니다.

고무가 찢어지거나 경화되면 엔진 떨림이 차체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진동도 심해지고 여기저기 좋지가 않습니다.

사진상으론 점검이 안되죠

수명이 다된 벨트는 사진상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살짝 꺾으면 수없이 갈라져 결국엔 사진으로 보이는 부분만 멀정해보이나 겨우 연명하고 있어도 모르는 거죠

정비 지침서 교체주기 키로수에 교체하시면 됨니다

엔진미미는 말그대로 엔진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에 사고 나서 미미 교체 했을때 8만원인가 줬던걸루 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소음이 크고 시동시 엔진쪽에 떨림이 많으면 교체를 하셔야 하지만 쉽게 망가 지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알고잇습니다.

거이 교체를 안한다고 알고있는데  그집말고 딴집가서 견적을 받아보시는게....

보통 꾸준히 주행하시면 6만~8만 사이에 팬벨트 한번 교체하실거구요~
타이밍벨트는 팬벨트 2번갈때 한번 확인해보시면 되실거예용!  엔진미미는 차체하고 엔진 연결해주는거구요~ 고무 부싱 삭아서 차 엄청 흔들릴수 있으니 교체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