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가득염~ 하니깐  나중엔 눈으로 확인하면서 넣어주시던데...

알아서 멈춥니다. 꾹꾹 눌러서 넣어주고 금액 다 못채우면 채우는 만큼 받습니다.

주유기 총에 센서가 있어서 거기에 기름이 닿으면 멈추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 주유소에서 알바해본 경험담)

며칠전 셀프주유소에서 몽롱한 새벽시간 기름을 넣으러 갔는데,

목아지 까지 꽉채울 생각으로 총 잡고 넣다가. 한 오천원어치 흘린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어서 넣어도 원래 그리 넘칠 수가 없는데,, 아마 셀프 주유소의 특성상 그 센서를 둔하게 했을 것이라는 저 혼자만의 음모론. ! ㅋ

알아서 멈추는 걸로 아는데요 완전 만땅은 눈으로 보시면서 살살 쏘시던데.

걱정마세요...

주유기끝에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멈춥니다.

그냥 땡기고 계셔도 알아서 탁 하면서 풀리니 걱정마세요

네...감사합니다.....ㅎㅎ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주유기 센서 달려서 멈추는 것으로 알고 있어욤..

주유기 센서 달려서 멈추는 것으로 알고 있어욤..(2)

주유기 센서 달려서 멈추는 것으로 알고 있어욤..(3)

알아서 멈춰요.

주유기 총 이라고 할께요.

총 앞에 보면 구멍이 2개가 있어요.

그 구멍으로 거품이나 기름 등이 들어오면 주유기가 자동으로 멈춥니다.

정말 가득 채우려면 그 자동멈춤을 한 3~4번 정도 이용 하면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물론 넘치게 채울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만큼 해드릴 수 있으니

주유원에게 부탁 하세요;;

넘치게 채워 달라고 했을때

넘쳐도 본인책임! ㅋㅋ

넘치게 채워 달라고 했으니까 ㅋ

주유구 찰랑찰랑 할 때 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만 땅에서도 5천원이상 더들어감.

자동으로 멈춥니다..ㅎ 계속 넣으면 좀 더 들어가더군요~ㅎ

센서가 잇어서 자동으로 멈추는게 당연한데..

예전에 무리하게 남의 차 끌고와서 남은 기름 넣어주려다가

만원만 넣는데 주유소 알바가 무리하게 집어넣으려고 해서 넘친적은 잇어요

실제로 넘치더군여;;

엿튼, 애매할 경우엔 가득이라고 외치는게 속편함.

아님 차계부를 쓰신다면 자신이 얼마정도의 기름을 넣어야할지는 계산하기가 훨 편리해요.

차계부 쓰면 보통 자신의 연비계산은 어느정도 나오니깐..

알아서 멈추는거 같던데~ 육안으로 아저씨들이 조금씩 더더 넣는건 매상 올리기 때문이라고 생각 댑니다^^

어느정도 차면 멈춤니다... 살짝살짝 주유기 빼면서 넣으면 좀더 넣을순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