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 보면 골프쪽 일 하는 분도 계시고,  펜션 운영 하는 분도 있고, 해외로 스쿠버 강습하러 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아는 분 기준으로는 간간히 샵에 들리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시즌 준비 전엔 한번도 안들리는 분도 계셨습니다.

3. 저는 올해부터 웰팍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mtb를 탔습니다. 올해 용평 지산 웰팍 에덴에 mtb파크가 운영 했는데요,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엠티비 퍼크는 대부분 다운힐 위주기 때문에 아마 스키나 보드 타는 분 중에는 몇분 안될 겁니다. 오히려 로드 타는 분들이 더 믾으실듯..

1. 잡초가 무성할 수도 잔디밭일 수도 있습니다. 특정 스키장의 경우 슬로프와 골프장이 겹치기도 합니다.

2. 시즌 한정 장사기 때문에 렌탈샵만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렌탈샵 사장님분중 골프 캐디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보통 비시즌 기간엔 청소 관리 안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오픈전에 한번 대청소 하고 끝이죠.

3. 같은 익스트림 계열이라선지 스키보드 타시는분들중 MTB타시는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