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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예치금을 찾아가라고 전화및문자를받고
기억에없는돈이라 스매싱같아 계속 피해는데

혹시나해서 기0은행에가봐더니
19백..만원!!!
몇천원더주고 2천맞춰2015년에찾게다고맡겼어요

기분이... 별로네요
법령이바뀌어5년정도예금안찾아가면은행돈되는데 10년으로 되어서 연락한것

예금통장새로신설후에 부인한테는비밀로?
여러분이라면 장비질르나요 어쩌실껀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돈이 어째서 이리많이 생긴건지..
통장도 9년도 되건데
퇴직금들어왔었나싶기도.^^

집에가서 영수인증이나올려야겠음
엮인글 :

GTM.가소장

2013.10.26 12:52:36
*.166.203.7

ㅋㅋ저같으면 장비보단 차를바꾸겟어요~ㅎㅎㅎㅎ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49:00
*.104.172.231

패~스 차는 있슴다

서빈

2013.10.26 13:20:54
*.62.173.192

1,2백도 아니고., 자기명의의 그런 큰돈을 어떻게  모르고 있죠? 완전 부루조아라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49:24
*.104.172.231

한달에 못해도 200정도는.. 벌지않나요 ?

메잇카

2013.10.26 13:25:32
*.117.143.90

전 가족들 다 데리고 여행다녀오겠습니다...

핑크래빗_'x'

2013.10.26 14:40:37
*.234.199.38

추천(2)
언젠가는 어차피 들킬텐데.....해외가족여행이라도 떡하니 준비하셔서 가족들에게 감동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0:00
*.104.172.231

추천(1)

그럴가도 생각중입니다.

체코나 유럽쪽 으로다가.. 쩝..

봉길

2013.10.26 13:37:56
*.53.223.60

장비 싹바꾸고 \와이프 백하나 사주고 다시 묻어두세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0:54
*.104.172.231

일반적인 답변이네요. 핸드백은 넘 사치품인데다. 사줘도 잘 않써서요.

보드면 몰라도 ㅋㅋ

표짱님

2013.10.26 13:42:42
*.222.162.125

재산이 수백억 되나보시네요 이천만원이나 되는돈도 모르고.. ㅋ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1:18
*.104.172.231

거지입니다.

곽진호

2013.10.26 13:52:11
*.113.218.202

거짓말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1:33
*.104.172.231

흐.. 인증올렸으니 확인바래요

다람쥐씨

2013.10.26 14:23:05
*.176.245.218

거짓말2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1:52
*.104.172.231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poptu

2013.10.26 15:33:01
*.7.44.48

저쫌주세요.. 차사게요.. 허..허허...허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2:08
*.104.172.231

님... 부자 시잖아요 !!

서빈

2013.10.26 16:33:51
*.148.235.88

저 오백만원만 빌려주세요!

매달 원금+이자 쳐서 드릴께요~(현재 은행에서 4.11% 내고 있음)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2:40
*.104.172.231

저금리 은행대출 쓰셨네요. 상환은 언제쯤?

조조맹덕

2013.10.26 17:36:54
*.70.56.96

월급이 3천만원이.넘어도 있을수없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2:57
*.104.172.231

있을수있는뎁쑈.

피타입

2013.10.26 18:01:03
*.246.77.189

부모님 드리세요 ㅎㅎ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3:30
*.104.172.231

부모님께 자주는 아니더라도 틈틈이 부족하지 않게.. 안드립니다.

조폭양이

2013.10.26 20:09:43
*.33.220.194

와이프분이 헝글을 하셔야~~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3:51
*.104.172.231

그것이.. 좀... 걸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eonjun

2013.10.26 20:34:11
*.62.162.100

배고프지않은 보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54:19
*.104.172.231

햄버거 1개 먹어서 공복은 아닌듯..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6 22:23:32
*.104.172.231

메가 바이트는 파일첨부가 안돼서 줄이고 또 줄이고 수정해서 올립니다. 못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돈은 돈이고 생활하던데로 하려합니다.

 

뭐 없다가도 생기는게 돈이고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니 별 차이는 없어요.

크게 나갈돈도 없고 ..

 .

Zety

2013.10.27 00:13:05
*.152.181.161

저라면 이실직고 할듯...

딱히 그 돈으로 뭘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명절이나 생일 또는 다른 특별한 날에 불쑥 통장 내밀면...

사랑 많이 받겠죠? ㅋ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7 22:05:18
*.104.172.231

그런가요??

액슬매냐

2013.10.27 04:03:26
*.130.103.211

헐...인증샷까지 첨부하시니 진심 부럽네요.

이럴때일수록 의연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장비 하나 지르시고, 비상금으로 쟁겨두세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7 22:40:26
*.104.172.231

인증은 못믿어워하시는분들을위해올렸어요^^

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잌쿠

2013.10.27 10:00:48
*.31.171.200

자랑하면 어떻해요 배아프잔아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7 22:40:51
*.104.172.231

자랑이 아니라 이상한 돈이라서 .. 소화제 드세요.

JWK

2013.10.27 16:09:04
*.107.122.23

부럽네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7 22:41:13
*.104.172.231

^^ 부러울것까지야없을듯

kim, yangkee

2013.10.27 19:42:15
*.238.101.140

축하드립니다, 전생에 좋은 일 하셨나보네요.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7 22:41:57
*.104.172.231

감사해요. 전생에 거지로 살았는데 현세도 거지입니다.

ㅎㅎ

2013.10.27 20:55:52
*.155.76.100

몰래 뭐 하지 마시고

그냥 와이프도 얼마 주고~

부모님도 얼마 주시고~

본인한테도 얼마쓰고~ 

돈 2000만원보다 중요한 사람들이잖아요~ ^^

용평헝그리알바

2013.10.27 22:42:39
*.104.172.231

옳으신말씀입니다.

뿌릴 마음은 있습니다.

좀더 불려서 불우 이웃좀 돕고 싶어요.

즈타

2013.10.28 09:57:01
*.107.92.11

얘기하세용~

용평헝그리알바

2013.11.01 11:42:17
*.70.48.174

^^ 넵

v곰사탕v

2013.11.03 03:48:46
*.94.41.89

헐.....엄청 부럽다...ㅠㅠ

v곰사탕v

2013.11.03 03:50:32
*.94.41.89

헐.....엄청 부럽다...ㅠㅠ

미자오빠

2013.11.04 22:45:23
*.37.206.123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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