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규정은 본인 결혼식이나 조/부모에 한정되어있다라고 말씀해주시고, 못을 박는게 낫지 않나요?

오빠 결혼식... 뭐 좋은 일이긴하나...

원래 그런거다라는 인식의 필요성이...

와...........본인결혼식때...혼수라도 해달라고 할것같은데요-.-;;;

다들안가야 담에 안그러겠죠..

입사한지 6개월 밖에 안 되서 아직 감이 없으신 가보네요;;

결혼식때 뭐 없었다고 실망해서 급 소원해지기전에,

미리 맘 상하지 않게 말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요-

재밌으신 분이다ㅎㅎㅎ

저 같으면 안갈꺼 같은데요,,안면식도 없는데,

저도 저런 경험 있는데.. 제 상사이기 때문에.. 안갈수 없어서

까까사먹으라고 3만원 돈만 보냈습니다.. ㅋㅋ

보통 본인이나 자녀 결혼 아니고서는 안챙기죠.

그 대리... 주책이십니다;

무슨 자기 형제 결혼하는데 회사 직원들한테 청첩장을 돌리나요...

친구 형제 결혼식도 아주 친한 친구 아니면 안가는데;;

회사 행사로인해 못가는데 대놓고 왜 안오냐고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애가 좀 나사가 반바퀴돌아간 스탈이라 ..

사수께서 타일러서 잘 말해주세요...

음...이해가 안되넹...;;;;

그런건 그냥 이야기 하시는게....;;

그 정도 자리이면 친한 회사 사람이면 가도 보통은 일이 없어도 가지 않죠.

맘에 걸리고 계속같이 가야한다면 까까 사먹으라고 오천원, 만원씩만 걷어서 부조하시면 될듯 한데.. 한 5만원??

적다고 난리치면 그건 4차원이 아니라 인성적인 문제가 있는거고요.

자기 결혼할때는 회사에서 티비라도 넣어줘야할 기세;;;;;

회사분위기를 솔직하게 말해주시는게....

신입도 아니고 대리가;;;

힘드시겠네요 저런 애 데리고 있을려면

그냥 쌩까시고 후임 알아보시는게..

조직마다 틀린것이기 때문에...

우리회사는 축하해주러 갑니다.

전 회사도 그랬궁

궁금하군요.. 저희 회사도.. 본인 결혼식이 아닌 경우, 청첩장 돌리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만..

회사 동료의 가족분이 작고하셨을 경우에는 알음 알음 가긴 하지만.. 결혼식은 ? 글쎄요. 98% 정도 안 가지 않나요 ?

그냥 쌩까시고 후임 알아보시는게..(2)

그냥 쌩까시고 후임 알아보시는게..(3)

ㅋㅋㅋㅋㅋ

그냥 쌩까시고 후임 알아보시는게..(4)

작은회사에 미친 성골출신이라 .. 깔수가 없는게 환장할 노릇이지요.. 하는 행태로 보아 육두품을 받은듯 싶습니다 ..

흠.. 대게 그런경우는 안가기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아주 친하면 몰라도,...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걸 왜 오라고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친하지 않은 친구 형제자매 결혼식에도 안 가지 않나요.

성골 출신 직원 부럽...ㅋㅋ

약간 개념을 상실 하시신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자기 베스트 프렌 결혼식인데 안올거냐고 청첩장 드리밀 기세

 그 대리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헛..본인 결혼식도 아니고..오빠 결혼식을...

많이 특이하네요..ㅋㅋ

생까시고 성골이라 후임 못알아보면  지가 알아서 나가게 냅두시는게.;;;

쌩까세요 ~

sghhh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