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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친한 동생이...
나쁜 쉐리 한테 걸려서.. 헤어나질 못하고... 징징 짤때...
"정신차려라 ㅁㅊㄴ아... 갸 보다 더 괜찮은 쉐키 만날자신 없나?"
라고 말해줬는데....
제가 지금 나쁜여자에게 빠졌습니다....
머리는 이여자 안된다... 하는데..
몸은 그여자를 원하고 있음.. 어헝~ ㅠ.ㅠ
2010.11.05 09:18:32 *.97.253.105
실례가 안된다면 이번엔 제가 말씀드릴께요
없으면 OTL.....
2010.11.05 09:18:46 *.253.60.49
몸은 원하고 있다라,,''
2013.02.21 23:46:20 *.216.45.69
""2
2010.11.05 09:19:18 *.134.41.211
왜 나쁜여자에요?
2010.11.05 09:20:18 *.131.3.113
"정신차려라 ㅁㅊㄴ아... 갸 보다 더 괜찮은 쉐키 만날자신 없나?" (2)
2010.11.05 09:24:00 *.237.150.150
동호회 친한 후배녀석이 딱 그런 상황이네요...
이참에 그 녀석에게도 일갈을...
그리고 님에게도 가볍게.. 제가...
"정신차려라 ㅁㅊㄴ아... 갸 보다 더 괜찮은 쉐키 만날자신 없나?" (3)
나쁜여자 = 쿨한척 밀당하며 어장관리하는 여자사람
2010.11.05 09:24:06 *.168.238.126
뭔가 야하네요......
2010.11.05 09:24:12 *.166.190.85
쿨하게 버려요!!!!!!!!!!!!!!!!!!!!!!
2010.11.05 09:24:29 *.98.90.157
몸은 원하고있다면..-.-;; 그여자분은 몸값을 하는건가요?...
나쁜여자 나쁜남자.....이게말이죠....알고있으면서도.빠져나오기힘들죠...
그래도...언젠간..이게 아니다고 몸으로 느껴질떄가있죠...
본능에 충실하시는게 최고입니다...
2010.11.05 09:32:19 *.241.147.32
정신 차려셔야겠네요... 맘을 굳히세요.~
2010.11.05 09:36:33 *.139.144.10
저도 재작년에 그렇다가 간신히 벗어났는데,,진자 마약같이 빠져들던데,,후딱 빠져나오세요 ^^
2010.11.05 09:40:11 *.165.73.254
그럼 친구로 만나세요.
2010.11.05 09:43:37 *.42.220.126
글쓰신 분도 그 여자분을 엔조이로 만나세요 ㅋ
2010.11.05 09:53:13 *.149.56.65
몸이 ㅡㅡ;;;;;;;;;
2010.11.05 10:19:56 *.183.119.193
엔조이로 생각을 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2010.11.05 10:37:00 *.137.88.45
야해요~ ㅋ
2010.11.05 10:55:59 *.187.40.57
잇힝.. 변태... 쿨럭..
2010.11.05 11:19:58 *.94.41.89
몸이 그여자를 원한다라...-_-;;;
2010.11.05 13:32:30 *.116.43.90
나쁜남자 좋으면서도 넘 힘들던데요...
지나고 나니 그놈에게 버린 아까운 내 시간...
2010.11.05 23:18:43 *.173.210.155
방법 없습니다~ 혼자 지질때까지 기다리셔야 할듯욧 ㅠ
2010.11.06 12:38:20 *.160.138.119
중독되면 중독될 수록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가
정신차릴때 쯤이면 이미 벌써 목까지 잠겨있을듯
실례가 안된다면 이번엔 제가 말씀드릴께요
"정신차려라 ㅁㅊㄴ아... 갸 보다 더 괜찮은 쉐키 만날자신 없나?"
없으면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