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혹시
헝그리 정신은 없어지고
보이지 않는 세력이 만들어낸 지름신이란 상술에
헝그리보더들이 놀아나는 형국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펀보딩을 해야지
신상 고가 만을 고집하다 보면
보드 인구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생활체육인 인라인이 무너진 이유중 하나가
선수도 아닌데 0.01초 단축에 10만원을 들인다는 고품격 문화를 조장한 상술도 한목 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동네 야산을 가는데
히말라야 등정 복장을 해대는 등산문화를 반성해 보듯이
이제 보드에 입문하려는 그리고 입문한 많은 사람들이
입문을 꺼려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그피해는 바로 펀보딩을 하는 우리들이 아닌가요.


외국의 스키장에 간 스키어가
최신의 스키장비와 스키복을 입은 사람은 찿아볼 수가 없고
심지어 청바지를 입고 즐겁게 즐기는 문화에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문화는  이곳으로 부터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헝그리보더란 명칭에서 보듯이 원래의 의미도 그러 합니다.

 

자유!   자유!   자유!
장비, 복장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즐깁시다.
자유롭게 설원을 날아 봅시다.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문화를 우리도 만들어 나갑시다.

엮인글 :

삼촌1호

2013.10.20 10:48:35
*.255.101.193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실속보다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 체면치례등, 내실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하는 형식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비슷한 예로는 최근에 장기나 신생아를 팔아 아이폰을 샀다는 중국의 사례도 있었죠.

 

하지만 문화의 발생이 하루아침에 된것이 아닌만큼 변화또한  단기간에 되진 않겠죠. 어디 보드장비나 등산장비 뿐이겠습니까. 자동차의 선택, 핸드폰의선택 등등 많은 부분 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장비, 복장때문에  펀보딩에 많은 지장을 준다는 생각하지 말고, 펀보딩에 더욱 매진하다 보면 복장 및 장비등에 대한 중요도는 자연스레 점차 비중이 떨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엔 다행스럽게도 펀보딩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고, 보드가 흥하고있는 보드선진국의 이념을 보면, 모글,초급,상급할것 없이 펀보딩이 아주 중요한 가치로 정하고, 특히 보드 초보자 및 아이들(미래보더들)에게 펀보딩을 가르치는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던데요, 앞으로 보드가 더욱 흥하려면 우리나라도 관심있게 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p.s : 장비선택에 있어서 과시용으로 고가의 장비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이러한 심리를 이용한 상술로 가격거품이 많이 생기는 문제가 불만제로 등에 이슈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문화적인 이유같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지, 장비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저 역시 거의 9년전에 선물받은 당시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해 왔던 2.5만원 고가의 스노우보드전용버튼양말을 신고 발등부분의 신축성에 감탄하고, 보온 및 디자인에 만족하며, 결국 구멍이 나서 못쓰게 될때까지 아껴신던 기억이 있어 소위 명품이라할만한 스노보드용품에 대한 동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알리알리짱

2013.10.20 10:57:09
*.146.44.240

발생 초기에

싹을 잘라야 합니다. ^^

개개인도 노력을 해야 겠죠.

 

곽진호

2013.10.20 11:14:17
*.113.218.202

추천
0
비추천
-2
자유라며요....

내돈 주고 내가 사고 싶은게 자유 아닌가....

알리알리짱

2013.10.20 14:28:26
*.146.44.240

자유이십니다.

저 머라 않했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평일보더

2013.10.20 11:57:18
*.34.4.19

보드=자유

 

보드시장도 얼마던지 저가형 보드 많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괜찬은 장비들도 있구요.

이이월이던 중고던 마음만 먹음 10~20만원이면 구할수있는데 많이 있습니다.

돈있음 비싼거 좋은덱 사는거고 없음 없는 테두리 안에서 사면되는거지요

알리알리님이 말하시는 의도는 알겠는데요..

그닥 와닷지는 안는거 같아요.

 

알리알리짱

2013.10.20 14:13:09
*.146.44.240

의도를 이해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꾸우뻑~^^ 

 

JWK

2013.10.20 12:06:22
*.107.122.23

인라인이 무너진는데는..다른 놀문화가 많이 생겨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싼거만 타다 비싼 이월타보니 차이가 너무나서 어느듯..신상을 사게 되었는데..ㅎㅎ

알리알리짱

2013.10.20 14:18:35
*.146.44.240

님께 머라 합니까? ^^

밤을 새며 타던 열기, 지금도 그열기가 그리워요.

보드인구가 많아야  타는 나도 잼있어요.

 

부자가될꺼야

2013.10.20 12:41:42
*.214.193.157

추천
1
비추천
-1

이번에 등산베낭을 하나 샀어요


50만원짜리에요...


그거메고 12시간 산행을 해도 어깨가 안아픈거에요....


50만원이 아깝지가 안더군요.......


전에 사용했던 30만원짜리 베낭은 6시간 넘어가면 어깨가 아팠어요


그럼 뭐가 더 낭비일까요?


저는 30만원짜리 베낭이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12시간동안 산을 안타봤으면 장비의 소중함을 모르는거고


고가의 명품(50만원짜리 가지고 명품이라 말하기엔 쫌 웃끼지만)등산장비를 사용해 본적이 없는 사람은 그 등산장비를 까서는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동네 야산이라.....


동네야산을 하나만 타더라도 내가 좀 편하게 산을 타고 내가좀 잼있게 산을 탄다면 히말라야장비를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님이 본 장비중에 히말라야 가는 장비는 없을듯.....


저도 산악회가면 저보다 더 갖춘사람 찾아보기 힘든데......


제장비랑 옷가지고 히말라야는 못갈듯 해요 ㅎㅎㅎ


등산장비 까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해보면... 너 이거 사용해봤어? 아니... 근데 그게 나쁜건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따라서 스노보드쪽도 의류나 장비에 대해서..... 내가 사용해보고 별로면 까야 하는거지


그 자체를 까서는 안된다고 봐요......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신세계가 있는지 알수가 없는거잖아요


님이 말하는건 초보단계사람들의 이야기일뿐이고


매니아입장에서는 좀 이해하기 힘든 글이네요


없으면 없는데로 즐기고..... 좀 비싼거 사용해도 되는사람들은 비싼거 사서 잼있게 즐기면 되는거지


그걸 궂이 하향평준화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봐요


알리알리짱

2013.10.20 14:23:40
*.146.44.240

줏어 들을 애기 입니다. 글자 하나 하나 해석하심 곤란합니다. ㅋ

매니아 분들께 올린 글이 아닙니다. ㅜㅜ

 

궁극적으론

보드인구가  많아져서 매니아가 많아지는게 이상이겠죠.

 

더치베어

2013.10.20 12:52:09
*.48.205.76

추천
0
비추천
-1

무슨 말을 하시고자 하는지는 알겠으나,

공감은 가지 않는 글이네요...

알리알리짱

2013.10.20 14:19:49
*.146.44.240

의도를 이해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꾸우뻑~^^ 

루엣D.s

2013.10.20 12:57:13
*.108.60.194

전 스키장에 그렇게 복장, 장비에 엄청 신경쓰고 오는 분들이 많진않은것같네요..

 

게다가 초보 인구가 더 많기도하고,

 

일단 성향자체가 달라요

스타일계통에서 일을하다보니 느끼는거지만,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외국은 스타일같은것에 좀 둔감한것도 없지않아 있어요.

 

그리고 스포츠 깊게 들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장비나, 이런쪽에 관심을 갖게되고

일단 헝그리보더에 접속한다는것 자체가 좀 더 깊게 배우고싶다는것 아닐까요.

 

장비 왜케 허접해? 옷이 뭐 저따구야 지적하는사람은 못본것같아요. ㅎㅎ

 

알리알리짱

2013.10.20 14:25:45
*.146.44.240

지적도 안해야 하지만

그러한 의식 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일종의  보드장 문화를 형성하자는 겁니다.

샤를sb

2013.10.20 14:07:16
*.92.249.50

매니아들에게는 지름신이란 말이 어쩌면 통용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주위의 스노우보드 몇 번 타보신 일반 분들은 저가형도 비싸게 느끼고 장비 구입할 엄두를 못 내시네요.

차는 중형차, 외제차 몰면서...스노우보드 장비와 시즌권은 비싸서 못 사겠다는.... 

알리알리짱

2013.10.20 14:34:34
*.146.44.240

바로

주의의 그분들

그분들이

아무런 부담이 없이  있는그대로 몇년을 보드장와서 즐기다가 

보드 인구에 합류하는 거죠. 이러한 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 입니다.

배가본드

2013.10.20 14:43:11
*.220.158.74

동탄에 인라인 엄청많이 타요 ㅜㅜ 덕분에 스케이트보드 탈때가 없다능 ㅜㅜ 파크도 인라인이 점령 ㅜㅜ

 

알리알리짱

2013.10.21 11:36:26
*.146.44.240

열기가 남아 있나요? 이사 갑니다.^^

ㅇㅇ

2013.10.20 14:47:18
*.62.162.47

딴나라 따라하기 시르다 정말 시르다~

알리알리짱

2013.10.21 11:39:24
*.146.44.240

선진국의 선진 문화를 따라 가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아니하고  날로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의 후진 문화를  쉽게 집어 삼키죠.-그게 좋아 보이거든요 ㅠㅠ

소년왕

2013.10.20 15:20:53
*.109.26.148

히말라야 등정 복장을 하고 한강 산책 나간다 한들..


그분들의 자유입니다


무슨 말을 하시고자 하는지는 알겠으나,

공감은 가지 않는 글이네요...(2)



알리알리짱

2013.10.21 11:42:48
*.146.44.240

공감합니다.  자유입니다.

의도를 이해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꾸우뻑~^^ 

8번

2013.10.20 17:38:13
*.32.14.218

뭔가 좀 아쉽 ^^

알리알리짱

2013.10.21 11:44:27
*.146.44.240

제가 보아도

글은 그래도

 

많이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10.20 18:08:05
*.165.36.153

추천
1
비추천
0

확실히 좀 설득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어 보이지만... 그리 틀리신 말은 또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데크나 바인딩 부츠와 같이 보드를 타는데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장비들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게 못된다고 생각하는게...

이런 장비들이야 말로 보더들 사이에서 가장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어느 한계를 넘어선 장비들은 바로 그 밑의 단계들 장비들과 크게 기능상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음으로써.. 프리미엄 가격이 책정되기 마련이니까요...


그에 반해서 패션쪽에서는 정말 글쓴이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좀 이쁜 시즌권 케이스만 봐도 한숨이 푹 쉬어질 정도니까요.


저는 가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멀쩡하게 잘 입는 보드복 물이 새는것도 아니고 어디 떨어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2년 이상 입은것도 아니고 신상 기웃 거린다거나...

특히 고글... 기스라도 날까봐 보드라운 천으로 잘 감싸서 잘만 보관하며 멀쩡하게 한시즌을 타 놓구선..

왜 그 담 시즌에 또다시 신상 고글을 찾고 있는건지.. 내가 보기에는 신상이나 지금 있는거나 똑 같구만.. ;;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볼때가 많습니다.

알리알리짱

2013.10.21 11:45:30
*.146.44.240

글 감사합니다. ^^

땡땡뎅

2013.10.21 00:35:50
*.47.84.196

말씀하시는바 대충 알겠지만..

어느분들에겐 스키장에서 예쁜 옷 입고 탄다는 자체가 펀보딩일수도 있고..

친구들과 즐기면서 타는게 펀보딩인 사람도 있고,

전투보딩하면서 스킬업하는게 펀보딩인 사람도 있고,

각자가 펀하다고 느끼는 상황이 달라서 그런건 아닐까요?ㅎㅎ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소비는 잘못된거겠지만..

능력에 맞는 소비는 자기 자유겠죠~

알리알리짱

2013.10.21 11:50:58
*.146.44.240

백번 옳은 말씀 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좀 약해도

자유롭게  보딩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것이구요.

 

능력이 약한데

좆아 가다 보면  보딩을 멀리하게 되고 결국엔 인구하나 줄어드는 셈이지요.

시즌권은피곤해

2013.10.21 02:31:47
*.9.112.115

그냥 장비가 비싸요

데크부터 헬멧까지 모두 소모품이니 안전을 위해 재때 교체해야하고...

프리하고 헝그리한 정신을 추구하는것도 나름의 의미와 재미가 있겠지만

멋과 안전 편리함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감가는게 신상, 신상 하면서 인증하는것도 좀 보기 불편하긴 하죠 장사꾼 같기도하고^^;

차라리 몇년된 자신의 소중한 장비를 인증 하는게 더욱더 이 사이트 취지에 맞지 싶어요

알리알리짱

2013.10.21 11:53:05
*.146.44.240

거기엔 상술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상술에 춤추는 나자신을 보았으니깐요.

초보는달리고싶다

2013.10.21 03:03:32
*.37.144.105

장비의 문제가아니라 ..
스키장에서 자기는 비싼거들고
렌탈 보드 렌탈 보드복 입은 사람들보고
자기들끼리 거지같네 뭐같네 등등 쑥덕쑥덕
인성교육이 제일몬조일꺼같은데요?


자기가 스노우보드를 경험해보고
재미를 느끼고 ..장비를사고..동호회들고..

누구는 싸구려장비네 싸구려 옷이네..
쑥덕쑥덕 ...

그런문제가 가장 큰문제 아닐까요?

그깥 보드 몇 푼이나 한다고...
있는척하는사람들이 제일 문제인듯..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알리알리짱

2013.10.21 11:59:18
*.146.44.240

있는 사람은 있게 타고

없는 사람은  없게 타면 됩니다.

그뿐입니다.

 

쑥덕 대지 않아도  쑥덕 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이러한 분위기를  없애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나가 보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헝글에서 부터 만들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ㅇㅇ

2013.10.21 09:46:22
*.223.41.112

추천
1
비추천
0

어떤 분야에 매니아에 접한분을


겨냥할게 아니라 초심자도 쉽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을 적으신거 같은데


대한민국 정서상 불가능하다고 봐요



알리알리짱

2013.10.21 12:07:23
*.146.44.240

옙 !

누구나 쉽게 보드를 접하고

일종의  국민스포츠가 되어서

집앞만 나가도  슬롭이 있어 한두시간 즐기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그날을 상상하면서 

신 문화를 만들면 어떨까 해서 화두를 던진 겁니다.

 

주식에 보이지 않는 세력(개인도 아니고 무리도 아닌 무언가)이 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정서를 해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일종의 상술에 전국민이 허덕 이는 것같아요. ㅠㅠ

뜨거운수박

2013.10.21 10:30:16
*.192.10.37

한강 둔치에서 1000만원짜리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수두룩 빽빽한 이 세상에......

알리알리짱

2013.10.21 12:16:36
*.146.44.240

많아요.

여기가 좋고,  저기가 좋고, 손끝으로 번쩍 들어도 되고, 굴러도 여기만은 안부러져서 몸을 보호하고 .........당연히 좋겠죠^^ 돈이 천만원 인데요.

 

그런데 이분들이

이천만원 짜리 잔차 타는 사람 앞에선  좋단 소리를 못해요. 분명이 천만원 짜리도 좋거든요.

 

참고로  아는 형님이  한달에 한대만 팔면 된다고 합니다. ㅠㅠ

낙엽전문 

2013.10.21 14:21:12
*.218.168.218

제목에 물음표만 있을 뿐; 토론방으로 가야하는 글 아닌가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54268
4434 치과 질문 [6] 2012-12-31 311
4433 비치가운이요 [4] mr.kim_ 2012-08-21 311
4432 엘쥐 티비 해지 후 위약금 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철님 2012-06-03 311
4431 다용도 케이스 명칭이 머죵?? [3] 슈팅~☆ 2012-01-09 311
4430 노트북가방 봐주시면 감사~~ file [6] 2011-11-10 311
4429 장터에 올린글 삭제 못하나요? [7] 나리2 2011-11-02 311
4428 인터넷 뱅킹 질문 [5] 환타_ 2011-10-18 311
4427 인터넷 환승 [2] 흐음 2011-08-29 311
4426 무주 다음주 비온 다음 날 설질? [1] 난다킴 2023-01-07 310
4425 휘팍 코인락커 없어졌나요? [3] cocu 2022-12-17 310
4424 새 로그인이 검색되었습니다 라고 계속 메일이 옵니다ㅜㅜ file [2] 샤이보이 2022-06-21 310
4423 하이원 내 의류 렌탈 [2] YOLO90 2022-01-13 310
4422 용평 핑크슬로프 가까운 콘도가 어느건가요? [1] 박성운 2020-11-26 310
4421 장기렌트 vs 할부 문의 드립니다. [5] 성지보더 2020-06-08 310
4420 두명이서 공유해서 같이 사용할수있는 매출장부나 가계부 같은게 있나요? [2] 소서러스 2020-05-22 310
4419 예약한걸 바꿀수도 있나요 [2] 출근하면지... 2019-10-20 310
4418 입력한 아이디의 사용이 중지 되었습니다 <- 뭔 소리죠? 비로거 2019-05-12 310
4417 간단한 운동및 다이어트로 복싱 어떤가요??? [6] 또자야~ 2019-03-13 310
4416 하이원 티켓 구합니다. [2] 트릭오아트릿 2014-03-09 310
4415 아마존에 unlocked 스마트폰... 이거 당연히 약정 없는거죠?ㅋ 아이퐁 2013-12-18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