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밀러를 이용하여 바퀴와 차선의 폭을 비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양쪽의 폭이 같다면 중앙을 달리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

가까이 말고 멀리 보시면 됩니다;; 혹시 벗어난게 아닐까 치우친게 아닐까 싶어서

자꾸 가까이보고 확인하고 좌우비교할라고 하면 더 어렵게 느껴지고 뭔가 안맞는거같고 그래요

자기 차선의 먼 앞쪽을 보시면 자연스레 맞춰집니다

그냥

핸들잡고 앞을 보셨을때 본인이 중앙에 있으면 차도 중앙에 있는거에요.

아닌거같죠? 맞습니다~

1/3 으로 잡으세요~~

운전자 기준으로 왼쪽 차선보면서 감잡으시면 될듯한데요..

차선혹은 중앙선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조금 떨어지면 될거고.. 그 반대라면 조금 붙어주면 될것이고..

경험이 쌓이면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잘가고 있는지 아닌지 자연스럽게 알게될겁니다~ :)

초보들은 사이드 거울 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좀 힘들어 하더군요.

도로 중앙에 있는 진행 화살표를 오른쪽다리나 백미러 위치에 놓는다는 느낌으로

맞춥니다. 어지간하면 잘 넘어가진 않아요.

보통 빽미러에 보면 차선이랑 내차 꽁무니랑 보이지 않아요??

고걸로다가 맞춘다고 어딘가에서 들은거같은데

좀 몰다보면 대충 가도 가운데로 가요 본능적으로

운전자가 차선 중앙쪽에 있다고 보시면 된다는데..

전 운전석 사이드미러 보고 맞추네요;

첨엔 신경쓰게되는데 계속 운전하다시보면 자연스레 맞춰집니다..

중앙선만 안밟으면 된다 생각하시고 편히하세요,

첨에 운전할때 정신없잖아요...ㅎㅎ

운전자 기준 왼쪽 차선을 보시구요

운전자의 왼발이랑.. 운전자의 시선이 왼쪽차선이랑 일직선..(??)

아...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왼쪽발이랑 왼쪽차선이랑 일직선으로 맞춘다는 느낌으로 하면.. 차선의 딱 중앙에서 달립니다.

참..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ㅋㅋ

초보때 생각하면 젤 어려운게 직진이긴 해요..

 그걸 생각하고 운전하진 않습니다....

사이드 보시면서 내가 어느정도인지 체크하면서 운전하는게 초보에겐 제일 좋습니다.

다른 차들이 중앙으로 다니지 않기 때문에

어찌 보면 중앙으로만 가는것도 힘들 수도 있어요

요령있게 가셔야죠.

차도의 중앙으로 다니시려면

본인의 오른발에 위치가 차도의 중앙으로 오게끔 하시면

얼추 중앙이 됩니다.

저도 초보때 그 고민 많이 했는데 ㅎㅎㅎ

윗분처럼 오른발 중앙맞추기가 제일 편하고 좋더라고요

적응도 빠르고

큰차건 작은차건

자동차의 핸들의 원이 선안에 들어와있으면

차가 중앙으로 정확히 맞혀서 가게 되는거죠.......

P/S 전 덤프도 몰고다님..

음 딱히....감이라는게 갑자기 생기는건 아니라서요.. 계속하시다보면 적응이 되실듯..

오른발이 중앙에 온다는 느낌으로 ~

그냥 자전거 탄다 생각하고.. 내가 차선 중앙이면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친거고 왼쪽에서 1/3 위치쯤이면 중앙 간다고 보면 되지요..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요.. 근데 한 15년 타니까 이제는 그냥 가도 중앙 되던데요.

핸들 중간을 도로 중앙에 놓으면 차가 중앙으로 갑니다.

오른쪽으로 갈거같아도 전혀 안그래요. 딱 정확히 중앙으로 가요.

중앙맞추려다 더위험하겠는데요

조금만 타다보시면 윗분말대로 중앙인걸 알게됩니다~~^^

사이드미러를 자주 보시면서 간격 맞추시고

자동차 대시 보드의 적당한 위치에 테이프를 세로로 붙여서 표시하세요

운전석에서 보았을때 왼쪽으로 차선이 흐르는(?) 위치에 붙이시면 되고요...

(유리창 왼쪽 아래 부분쪽으로 차선이 지나갈거에요)

테이프를 기준으로 5cm 안팍으로 차선이 흐르게 하시면 차가 중앙으로 맞추어져서 가게 됩니다

초보가 사이드 미러 왔다갔다 정신이 어딨습니까....

그냥 운전석에서 보이는 자동차 앞부분 왼쪽 모서리를 차선에 맞춘다는 느낌으로 조절하시면

앞에 보면서 간단히 조절가능합니다~

핸들 중앙이 도로 중앙 정도이고..

앞 창문 봤을때, 왼쪽 아래 쪽에 왼쪽 차선이 있다면 차가 중앙이기도 하구요.

가끔 사이드 미러로 양쪽 한번씩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한번 앞창문 왼쪽 밑에 차선이 어느정도 왔을때, 왼쪽 사이드 미러로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세요.

사이드 미러까지 보기 힘들고 앞에만 볼때도 앞창문 왼쪽 밑까지는 대충 눈 안굴려도 보입니다.

멀리보는게 가장 정답 스럽네요 ^^;

핸들 중앙이 도로 중앙이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 말은 핸들 중앙에 차량의 중간이라는 얘기인데....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기어봉이 중간입니다.

(대형 트럭, 스타렉스등 제외하고, 왠만한 승용 기준...)

사이드 미러로 보긴하겠지만..

운전은 그냥 많이 하시면... 차가 내 몸의 일부가 된듯... 감이 오죠-0-

운전은 많이 하면 그냥 느는듯~

운전은 가까이 보지 말고 멀리 보세요.. 멀리 보면서 차선의 사이에서 주행을 하시고 있다는 감이 오시면 차량은 차선에서 잘 달리고 있을 껍니다. 행여 그것이 궁금할땐 양쪽 사이드 미러를 살짝 봐주시면 자신의 위치를 아실수 있는데.. 그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양쪽 사이드 미러를 열심히 보시면 차는 이미 차선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멀리 보셔야할 이유는 가까이 봐서는 차선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가까이 보시게 되면 왼쪽으로 아님 오른쪽으로 핸들을 왔다갔다.. 방향을 틀수 밖에 없어집니다..  하지만 멀리 보시면 핸들의 움직임은 거의 없어지게 되는데.. 멀리 볼수록 차량은 지그제그가 아닌 앞을 향해 똑바로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선의 기준점은 평상시엔 운전석쪽 차선을 기준으로 잡으시고 회전시에는 좌측 회전일땐 좌측 차선을 우측 회전일때는 우측 차선을 기준으로 운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