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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아르바이트를 해보려는데 이런쪽 보조를 뽑는게 있더라구요~ 주로 어떤일을 하는 건가요? 일반적으로요
공사장 노가다와 비슷한건가요?? 궁금해서요 혹시 관련분야에 계시는분 있으시면 일반적으로 어떤지좀 설명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만약 소방이나 전기쪽의 전공을 하신다면 아르바이트가 도움이 많이 되실꺼구여...
보조라고 하면 윗분 말대로 감지기 설치나 아님 배관 , 선을 인입하신다거나 아님 발신기등 기타기구설치구여
거의 하는일이 몸을 많이 쓰는일입니다..보수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처음 하시는거면 몸이 조금 힘드실꺼구여
또한 공사 현장이랑 사방이 뚤려있죠..겨울에 하시기에 조금 많이 추우실껍니다..
전기 공사와 비슷해요. 전기공사와 유일하게 겸직할 수 있는게 소방이니까요
보조 구한다면 기구(화재감지기) 부착 일 것 같네요...
이것이 일반적인 형태이고요..
주로 하는 일은 배선,관, 기구부착
일반인들 보기엔 노가다와 다를 바는 없습니다.
(자동제어하시는 분들도 노가다 취급당하는데요;;;;쳇;;;)
근면,성실하시고 전기까지 같이 하신다면
전망은 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