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르치고 뭐 하루종일 봐준다면 그정도 사례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강습 시간동안 강습하는 사람이 계속 봐주는거고 별도의 사례를 안한다면

그정도는 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조건에서..

지금 제가 생각하는게 주간권 끊어 드리고 오전만 원포인트 강의좀 부탁 드릴 예정 ㅎㅎ

강습 받고자 하는 자: 슥히장 가고 싶어 주겠다. 누군가 한테 배우고 싶다

강습 받고자 하는 자: 슥히장 가기 귀찮다. 보드장은 관광하는 곳! 일 경우

당연히~ 립트권 끊어 주는게 맞다고 보고요 ^^:

나머진 윗분들 말씀 동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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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강습이 2시간에 15~17만 이니깐 엄청 싼거임...

계속 옆에 붙어서 알려주는거라면,

시즌권자가 아닌이상 리프트권을 사주면서 알려달라고해야 하겠죠

내돈주고 리프트권사서 타지도 못하면 누가 강습해주겠습니까....

시즌권자라면 식사정도....ㅎㅎ

괜찮은거 같은데요.....사실 자기 타기도 바쁜데 강습하라면.. 좀 그렇죠 ㅎㅎ

친한사이도 저정도는 매너라고 생각되네요...

배우시는 분들 좀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강습하면서 같이 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ㅜㅜ

시즌권자 아니면 최소한 리프트는 줘야죠...나 타기도 바쁜데...공짜로 봐달라거나 커피 한잔에 퉁치려고 하는 심보들 보면 좀 웃김..

이래서 세상은 아직도 훈훈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세상에 공짜라는건 없다고 보는 사람중에 1인입니다.

강습이란부분에 대해서 단돈 1원이라도 받자는 사람입니다

공짜로 배울수있는기회라면 강습입장에서는 고맙겟지만 중간과정에서

나중에라는 단어가 또 들어갑니다. 내돈 10원이라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악착같이 배웁니다. 공짜라고한다면 그저 그렇겟지라고 하지요

강습에 리프트권식사라면 그건 배우고자 하는사람이라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강사입장에서 꼭 몰 바래야한다는건 아닙니다. 가르치는사람도

배우고자 하는사람이 열정적으로 하나하나 잔소리하나에도 감동을 받을수있게 가르친다면

그거 만큼 훈훈한게 있을가 합니다.

강습을 해주는데 리프트+식사 전혀 아까운게 아닙니다

오히려 감사한거죠

돈을 받고, 사례를 하고를 떠나서...

가르치는 사람도 정말 타고 싶습니다!     특히 주말 보더라면, 시즌권자라해도  정말 시간은 금 입니다.

얼마전에 헝글에서 본것 같은데요...

친구와 친구 여자친구,그 친구들 데리고 스키장 가는데 차비 얘기에 더럽다! 치사하다! 등등....

이런 글을 본것 같아요.

돈내고 강습해줘야할 기세

그정도는 배우는 쪽에서 먼저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원포인트 잠깐 지적해주는 정도 아니면 

맆트권정도는...

강습을 해주시는분이 리프트권을요구하고...리프트권사주기는 돈이많이(커피식사대비)드니..

맆트권사주면서까지  해야되나  아님 커피식사에 해주시는분을 찿아야 하나ㅡㅡ고민하시는거 같네요..

제목이ㅋ제목을 요구??에서 제공??으로 변경하셔야 할듯 ㅋ다시한번 제목이라고 강조합니다ㅋㅋ

괜찮은거 같아요~

이 정도면 정말 아주훌륭하죠^^

당연히 끊어드리고 강습 받으면 좋죠!

저는 평소 그정도는 당연한 가장 기본적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주간리프트권 끊어주고 오전만 강습받는다면 괜찮네요.

전 아는여자동생이 친구 4명 더해서 스키 알려달라고 해서 리프트권+차비까지 보조해준다고 해서 갔지만

그이후로 안가요...넘어져도 못일어나니까 이건.ㅠ

당연한거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타인 강습을 해주면서 내가 리프트권까지 끈어가며 타인 강습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