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를 느끼지 못해서...

있긴 있는데 잘 터지긴해여.

전 그래서 현관문앞 복도에 설치해달라고 했어요

평상시엔 잘모릅니다.

전기세도 뭐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던듯...(집을 비울때 끄고 나갔어요)

창가 근처 밖에 달수 있으면 그게 더 좋을것같아요..ㅎㅎ

군제대후 알바로 한참 설치하고 다녔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보다

컴퓨터가 더 많으니 그냥 쓰셔도 됩니다..

전기요금은 계산해보진 않았지만 그때당시 교육받을때 풀로 가동시

한달 900원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회사왈 )

달면 안테나 갯수 쭈욱 올라갑니다.

저도 집에서 뚝뚝 끊겨서 달았는데 확실히 통화품질 안정되네요.

전기세는 윗분 말대로 별로 안 나오는거 같은데 전자파 때문에 몸이 나른하다거나 이상하다는거 모르겠습니다. -ㅅ-a

뭐 몸에 무리있을정도로 나오진 않겠죠 ㅋ

집 지하에 3개 통신사 다 설치 되있든데요 ㄷㄷㄷㄷ

전 24시간 컴퓨터를 켜놔서 신경 안썻는데 전자파를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 설치했는데 잘안되길래 물어보니...화장실에서는 아이폰들이 잘 안터진데요ㅡㅡ;

설치 전 안테나 1개2개 와리가리

설치 후 안테나 만땅

큰 차이 없던데요 ^^ 전자파는 잘 모르겠고..

전자파는 잘 모르겠네요. 

제 친구네 집에도 설치했는데 괜찮아 지던데요..

그거 전자파 걱정하느니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핸드폰 전자파를 더 걱정하시는게....

 그 장비는 외부 신호를 받아 증폭하는 역활을 하는 중계기 입니다..

거의 엠프역활을 하는거 라고 생각하심 되구요. 그래서 기계 만져보시면 따뜻 할꺼에여.ㅋ

그거 전자파 걱정하시면 TV, 컴터, 기타등등.. 사용안하시는게 좋겟네요.ㅋㅋ

걱정하시지 말고 침대위에 떡하니 달아 좋으셔도 됩니당. 전기세 전력으로따지면 약 500원 정도 나오는데

누진세로 인해 1000정도 전기많이 쓰시면 +@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