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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엇는지 무지궁금ㅠㅠㅠㅠ
2013.10.16 00:49:01 *.246.130.112
아마 돌직구 하신다고 했던거같은데..무소식이 희소식이기를..ㅋㅋㅋ
2013.10.16 08:54:12 *.216.37.201
하긴 된통 당하신거면 바로글올리셧겟죠?ㅎㅎ
2013.10.16 01:05:30 *.157.68.167
궁금한 사람 (2)
2013.10.16 07:29:23 *.33.184.75
2013.10.16 08:48:29 *.120.201.165
궁금한사람 (4)
2013.10.16 08:58:08 *.244.218.10
궁금한사람(5)
2013.10.16 09:16:33 *.194.87.66
궁금해요????? 나도요?
2013.10.16 09:29:09 *.12.68.29
오지 않으실겁니다.
글 안에 답은 정해져 있었어요;;
실패~!! ㄷㄷ
2013.10.16 11:05:37 *.45.56.4
잘 안되셨으면 역시 어장관리였다고 올리셨을까...
아닌가... 반대인가..
잘 되셨으면... 올리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결과는... 본인만...
2013.10.16 11:11:13 *.34.4.19
이도 저도 아니라서 짜증나서 글안쓴다에 1표~
2013.10.16 12:23:48 *.123.24.9
맞아맞아~!!
저도 어제부터 그 분 글 안 올라오나 쳐다보고 있다눈... ㅋㅋㅋ
2013.10.16 13:20:03 *.209.36.22
궁금한 사람 (6)
2013.10.16 18:01:10 *.223.37.125
여자분에게 더이상 안 당했으면 하네요.......!왠지 엮이신듯......!
2013.10.17 00:34:17 *.81.150.11
궁금한 사람 (7)
2013.10.17 07:59:13 *.156.92.49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외로운 남자에겐 어쩌면 '어장관리' 당하는것 자체도 소중한게 아닐까?
아마 돌직구 하신다고 했던거같은데..무소식이 희소식이기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