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게스트 하우스' 라고 간파을 걸고 운영하는 곳은  4인실, 6인실 이 보통이며 공간 활용을 위해 2층 침대가 있는곳이

대부분 입니다.  숙박비를 아끼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곳이기 때문에  숙박비는 1~2 만원 정도 하는곳이 많습니다.

아침으로 토스트나 죽을 주는곳이 많이 있고  당일날 모인 사람끼리 가볍게 맥주파티 바베큐 파티 등을 주관해 주는곳도 있으니

예약할때 문의 하시면 됩니다.(비용별도)번거로운거 싫으면 그런 거 안하는 게스트 하우스로 가시면 됩니다.

샤워장,화장실,부엌은 공용으로 씁니다.

게스트하우스는 그냥 여관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개별방에 화장실이 있거나 큰방에 침대가 여러개 있거나 하는 형태입니다. 후자는 도미토리라고 불리우고 남녀 구분없이 한방에 2층 침대가 여러개 있고 그중하나 사용하는겁니다. 공동욕실 화장실 사용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여행자들이 후자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혼거가 불법일거라서 따로 자야 할거구요(정확치는 않습니다. 법률적으로는) 외국은 그냥 남녀 다 같이 잡니다. 

식사는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침에 간단한 토스트 정도 주는거 같구요. 외국은 주는데도 있고 아닌곳도 있구요. 홀로 여행 다니면 게스트 하우스 완전 괜찮습니다. 거기에 몇일 거주하며 맘에 맞는 친구 만나면 같이 여행도 다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