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인데요 ..
제가 하는 일 마다 손이 느리다느니 다른사람 일한것엔 가만있음서 제가 일한것에 태클거는 대표가 왜 그동안 저보고 그만나오라 안했을까요?. (결론적으로는 저는 일에대한 실수없었음 ㅋㅋ) 프리랜서라 잘라도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는데 ..
이번달부터 다른곳 가니 상관 없지만도 ?
심지어 기분나쁜게 자꾸 저보다 경력없는 여자애한테 선배라 하라는데 어처구니가 없었고 그사람도 관뒀지만. 어쨋든 그동안 자르지않은 그 인간이 궁금해서요
드디어 미친인간 안봐서 너무 좋네요. 가끔 을에서 벗어나지 못할땐 로또 당첨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