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아이폰5s에서 13미니로 기변했어요..

그전에는 배터리 50%이상에서도 영하 15도 이하에서 똥바람 불면,

광탈이었는데.. 그런거 없어졌어요.... 

행복합니다..;;;;

현재 아이폰 13 프로 사용중이고 아이폰 4때부터 아이폰만 사용한 소위 앱등이입니다. 

배터리 광탈은 아이폰 6s의 종특이엇구요. 

최신 폰은 거의 없어요. 물론 폰이 2년정도 되면 배터리 효율이 80정돌 떨어지긴 합니다. 

그때 배터리를 교환하기도 하고 리퍼받기도 합니다. 

아이폰은 특성상 리퍼를 마니 사용하기도 하는데 초기 구매후 2달안에 가입이 가능하고, 

예전에는 리퍼시 무상교환이엇는데 요새는 리퍼라도 교환시 11만원인가 내요. 그럼 새 폰을 주죠. 

참고로 저는 리퍼 가입해 본적도 없고 보통 아이폰 교환주기가 3년 이상입니다. 

전에 폰이 아이폰 텐이엇는데 3년 반 썼는데 배터리 효율 88프로였죠. 

다만 텐의 종특인 고스트 터치 현상이 잇어서 20에 싸게 팔앗네요. 

참고로 아이폰은 가방이 좋습니다. 

지금 전기차로 따지면 테슬라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테슬라는 피 붙여서 팝니다. 

참고로 전기차 오너이기도 합니다. 

보통 아이폰은 폰 가게에서도 구매하지만, 요새는 자급제로 마니 풀려서 더 싸게 살수 잇어요. 

알뜰심 무제한이 25000원 정도에다가 통신사 할인카드 쓰면 12000 - 17000정도 할인됩니다. 

아이폰 13 미니 , 13, 프로, 맥스 4종류가 있는데 

가장 인기가 있는건 13프로입니다.  일반,미니 모델에 비해서

화면주사율이 좋아졌고, 망원이 추가되었습니다. gpu랑 램차이도 있고요

처음 체감은 못하는데 역체감 하면 실감할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아이폰의 장점은 몇년이 지나도록 업데이트가 가능한거구요. 

이게 테슬라의 ota와 비슷합니다. 

때문에 속도라든가 안정감이 좋습니다. 

전에 쓴 아이폰텐도 나온지 4-5년 됐지만, 지금 실사로 사용해도 손색없는 정도니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509886

그리고 인터페이스는 각자에 맞게끔 다르겟지만, 워낙에 아이폰에 길들여져서 인터페이스가 익숙해지면 훨씬 편해집니다. 

참고로 일본이나 동남아에도 아이폰이 훨씬더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도 

그거 외 사진도 이쁘고 찍히고 (잘나온다라기보다) 물론.. 어플의 힘도 있지만, 

암튼, 주관적인거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지마휑이나 옥휑에서 쿠폰 풀렸을때 105만원 정도에 13프로가 풀렸어요. 

저는 작년 코리아세일페스타때 109만에 구매했구요. 

근데 당근에서 보면 이걸 아직도 130에 팔아요. 그만큼, 폰테크에도 유리할듯.. 

저도 배터리 광탈 때문에 쭈욱 아이폰 쓰다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비슷하시네요 ^^;

갤럭시로 넘어올때 터치감이나 편의성 등등 때문에 투덜거리면서 넘어왔는데

2년이 좀 지난 지금은 삼성페이 땜에 너무 편해서 딴생각을 못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삼성페이없이 못살아요 !!!!!!!!!!!!! 너무 소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