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데스크면 말 그대로 입구에 위치한 안내 아닌가요?

손님들 오면 위치 안내해주고 행사일정같은거 안내해주고하는거요~.

그외에 손님안내에 필요한 다양한 것들정도?

영어로는 Receptionist (리셉셔니스트) 라고 하죠.

시행사가 뭉치고 흩어지는 업체인지 건실한 업체인지 알아보시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분양대행 하는 업체라면 정말 비추천 합니다. 야바위꾼들입니다.  중개사는 공인 중개사 시험을 합격해야 중개업이 

가능한걸로 압니다.

음... 아마도... 그냥 접객용 도우미에 가까운 직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 저희 회사도 건설사에 납품을 좀 하고 있어서 중간업체에 친한 놈한테 카톡으로 물어보니...

자신이 아는 시행사 사무실 안내데스크 직원은 그정도 업무만 한다고... 좀 작은 곳 같은 경우에는 +로 차나 다과 준비도...

그냥 손님오면 전달하고 안내하고... 아마 그 이상을 바라지는 않을 것 같아요.

타짜가 생각나는 닉넴이시네요,,,,

"자, 잠깐, 혜림이! 저 놈들 진짜 나쁜 놈들이야."

혹시 면접 보실꺼면

면접보실때 업무영역을 확실히 확인 하셔야 할듯

거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일듯

인포데스크면..음.. [예~~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