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앞타이어까지 못쓸정도가아니면 앞타이어를 뒤로 보내주고 앞타이어를 새걸로 바꿔주는게 효율적입니다

자동차 특성에 차이 입니다.

한국은전륜 구동이 많기 때문에 앞에 두개 교체 앞뒤 타이여 상태 보시고 더 많이 남아있는 타이어를 뒤로 보내

는게 맞아요

후륜 구동이라면 뒤에를 바꺼줘야 하구요

앞 타이어가 마모가 심하기 때문에 보통 쓰던 앞타이어를 뒤로 보내죠.

핸들 조작에 의한 마찰과 전륜의 경우 엔진룸이 앞에 있기때문에 무게가 무거워서 그래요~

앞타이어가 마모가 심해서 앞부터 바꿔주시는게 맞습니다.

타이어 터지는 사고 나더라도 뒤쪽 터지는건 앞쪽 터지는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기도 하구요.

전륜이시라면 앞타이어를 바꾸고 기존 앞타이어를 뒤로 보내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원래 타이어 위치교환할때도 앞타이어를 뒤로 보내면서 운전석쪽 앞타이어는 조수석쪽 뒤로

조수석쪽 앞타이어는 운전석쪽 뒤로해서.. 대각으로 바꿔주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타이어의 편마모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관련 영상은 아마 FR 차량 아닐까요?

상대적으로 프론트가 마모가 더 심하니, 

프론트를 새걸로 바꾸면서 남은걸 리어로 보내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FF 차량의 경우 제동력도 프론트보단 리어가 더 덜잡아주기때문에 마모가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영상 오래전에 올라와서 이해를 못해 몇번 반복으로 봤습니다.

한국차량이 전륜차가 대부분이라서 구동 및 브레이크시 프론트쪽이 더 빨리 닳게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프론트쪽 타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보배드림에 가시면 아직도 동영상 및 리플 보시면 있을꺼에요

뒤타이어 안좋을시 미끌림현상(오버스티어) 발생이 비 올때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즉 4개 바퀴 동시에 교체가 제일 좋구요 2개만 교체시 앞뒤 타이어 상태가 좋은거 앞쪽으로 뒤에는 새타이어로 가야합니다.

6개누어전에 이문제로 보배드림에서 뜨겁게 이슈가 됐었는데요 한국,금호,넥센, 미쉐린 타이어 사에서 각각 입장을 밝혔고 가회사들마다 내놓은 답은 모두 달랐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알아서 해라였습니다~~

FWD / RWD 라면 X자 대각선으로 교체. AWD라면 4개 한번에 다 바꾸셔야합니다.

전륜에 새로산 타이어를..

후륜에 사용하던 타이어를..

교수님께서 보여준 영상은

FR이나 RR의 차량 같고요

한국에서의 보통 FF 차량은 새 타이어 앞, 마모덜한 타이어 뒤.로 많이 보냅니다.

콰트로는 마모도가 다른 타이어를 섞어 사용하지 말라고 메뉴얼에 써있습니다.

(갈때 4개 다 갈라는 얘기, 트랙션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협박을.. )

하지만, 이것은 메뉴얼의 문구일뿐... 그냥 무시 합니다.]

얼마 전 한짝 타야 옆에 찢어져서, 그냥 개 무시하고 새거 하나사서 끼워 타고 다닙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앞타이어를 뒤로 보내던데요....

헤헤.. 그래서전 앞타이어는 넥센꺼고 뒷타이어는 금호타이엌ㅋㅋ

고속 주행시 앞타이어가 파스 나면 공중제비 하지만

뒷타이어 파스나면 슬립 될 가능성이 높아요. 따라서 앞타이어가 싱싱한게 좋습니다.

고속 주행 한안다면

엔진이 실린는 쪽(때론 엔진이 뒤에 있는 경우도 있음)

구동방식에 따라 전륜은 앞쪽 후륜은 뒤쪽

결과적으로 보면

대개

엔진이 앞,  전륜구동, 파스를 고려하다보면  앞타이어를 새것 끼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답 말씀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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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타이어 상태가 괜춘하면, 뒤로 보내도 됩니다..

근데 트래드가 좀 닳았다면, 뒤로 보내면 겨울이나 비올때 큰일납니다...

앞타이어는 새거고, 앞 엔진때문에 마찰력도 높은데.. 뒤는 조금 헌거다면,

코너링할때 뒤가 돌아버립니다....대형 사고로 이어지고요

만약 뒤가 새거고 앞이 헌거면,

앞은 스티어링으로 조향이 가능하기때문에 미끌리더라도 금방 원위치로 올수있어서 대형사고가 안납니다.

이건 전륜이건 후륜이건 다 똑같고요

님께서 배운 예전 기억이 맞습니다.......

즉, 새타이어가 뒤로 가야하고 헌타이어는 앞에 써야합니다.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내고 뒤를 새걸로 가시면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2짝씩 교체하시면됩니다..

타이어를 파스날때까지 사용하진안잖아여~~화물차도 아니고...트래드 마모선까지 쓸껀데

파스랑은 큰 상관없습니다..

즉, 뒤가 앞보다 안털려야 차는 무조건 안전하니깐요...뒤를 새거쓰는겁니다..

그리고 타어이 위치 교환하는것도 잘못 아시는분이 많은데,

X 자로 교환하는게 아니라... 11 자로 교환하는겁니다..

x 자로 교환할려면... 방향성 없는 타이어를 써야하며... 타이어를 빼서 반대로 뒤집어서 끼워서

바꿔넣으셔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합니다... 타이어 비드가 상할수도있습니다..

글쓴이입니다.  '파양파' 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건데

그당시 동영상봣을때 뒤가 헌거 앞이 새거면 급제동시 피쉬테일 현상이 심해서 큰 사고로 이어졌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미쉐린 직원이 나오면서 2개만 갈경우엔 뒤에껄 새거로 해라~고 이쁜직원이 말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것 참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10년째 겨울 되면 스노우 2짝 사서 앞타이어 뒤로 보내고 앞에 달고 1년 내내 사용하다가 다시 사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앞타이어 누가 송곳으로 찔러서 스페어로 갈아끼우고 타 봤는데.. 마모도가 틀려서 타다 보니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발생하더군요.. 결국 앞짝 두개 다시 바꿨 ㅜㅜ

파양파 말씀 정답~~

님이 기억하는동영상이 맞습니다. 타이어관련일하는 사람교육도 글케 합니다.

결론은 뒷 타이어가 가장 중요하단 말씀이시네요...   기억해놔야 겠어요.

앞타이어 접지력이 떨어지면 차가 돌게됩니다. 앞타이어 먼저 새거로 가세요

간단하게 ! 전륜.후륜의 차이!

2개만 교체한다면 당연히 구동바퀴의 타이어를 바꾸는게 정답임.

전륜이면 앞,후류이면 뒤..

그 다음이 문제죠.뒷바퀴를 앞바퀴에 있던 타이어로 바꾸느냐??

제 대답은 만일 처음 출고된 차량(전륜)이거나 4바퀴 모두 바꾼 경우는

뒷바퀴가 더 멀쩡 합니다. 왜냐하면 전륜차량의 앞바퀴가 마모가 더 심하거든요.

그러기에 앞바퀴만 교체후 타시면 되구요.

이후 또 교체할 시기가 오면 앞바퀴를 뒷바퀴로 사용하고 앞바퀴를 새거로 교체하죠.

전문가들이 많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