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 이해를 하셔야 될 듯요. 5-1의 목적어 목적보어는 목적어의 상태를 더 설명해주는 보어 역할을 하는 거고(그래서 불완전 타동사라고 하죠),,4-1의 직접목적어 간접목적어는 각각목적어 만으로도 충분하죠. 단 간접/직접 구분이 있을뿐. 정확히 맞는지는 저도 배운지 오래되서^^

4형식은

앞의 동사를 거쳐서 동사 뒤의 명사들의 관계가 맥락적으로 풀리는데

5형식은

뒤의 명사 두개의 관계가 2형식처럼 be동사가 낀 것같이 맥락이 풀립니다.

3형식에다가 누구에게라는 목적을 더 넣은 것이 4형식

3형식에다가 2형식을 덧붙힌 게 5형식.

2형식을 이해하시면 도움이 됨.

4그래서 간목,직목

목적어가 두개.

5그래서 목적 목적보어(동격,서술)

목적어에 대한 서술.

내 개 =x 트릭

내개 =댄서 독

더 전문적인 분들이 계시겠지만

미리 써보았습니다.

쿠니쿠니 님 이 너무 잘 설명하신것 같아요~

to be, which is 와 같은 생략은 이뿐아니라, 여러 문장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3,4형식의 일명 '주다' 동사 사용의 경우 목적어 목적어 사이의 관계가 주체와 대상으로 구분되어져 있는 경우이니 목적보어와는 구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