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로 개인피티 받는게 젤 효과 좋고, 근육도 예쁘게 만들어집니다...

아직 한국 크로스핏은 자격도 안 되는 사람들이 대충 하는게 거의 대부분 입니다...

크로스핏에 대해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복싱, 주짓수같이 격투 중점이 아닙니다. 

요즘 크로스핏이 유행이다보니, 주짓수, 복싱 하는데서 크로스핏도 일부 가르치는거 같은데요?

크로스핏 몇개월 해보았지만,  유산소 운동이 많아서, 몸매 잡기엔 헬스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앤 잼뱅이지만 관심가져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린 결과...크로스핏은 효과(?)도 효과이지만 결정적으로는 '재미'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더군요.

뭐랄까...'우와 이건 효과도 좋은데 재미까지 있어!' 이런 느낌?

정말로 몸의 기능에만 촛점을 맞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크로스핏에 거부감을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부상의 위험이 크고 기능적인 면이 부족하지만 뭐 당신이 재미있다면야 그냥 하세요'...이런 식으로요.

팔굽혀 펴기만 바른 자세로 집에서 꾸준히 하셔도 몸은 좋아집니다~

어떤 운동을 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꾸준히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크로스 핏....생활 근육 만드는데 짱이죠...근데...조절을 잘하셔야 해요......기구가 아닌 몸으로 운동하는거라..관절에 무리 올때가 좀있어요...실제.......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서 그런데.....일반분들은 크로스핏 까지는 아니고...베이직이라서....할만해여...벌 받는 기분이라서  첨음에는 좀 그래요....단체라 재미도 좀 있고요

크로스/헬스 둘 다 상관없습니다.(저라면 크로스핏. 그래도 유행이란게 있으니...)

문제는 꾸준히 집중적(오래 미지근 보단 한시간 빡세게! No Pain No Gain!)으로 하는 것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위 두개가 병행되지 않으면 그냥 건강한 돼지가 될겁니다.

몸 좋은 연예인 정도라고 하셨는데 연예인의 경우 전문코치가 식단부터 운동량 까지 매일 붙어서 코칭해줍니다.

일반인은 절대 쉬운게 아니니 단기 계획보단 장기 계획으로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