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인 제팬은 잘 선택 하신거에요. 저두 한녀석 가지고 있는데 차이나 하고 그저 얼마 차이 안난다 해도

내구성 차이가 좀 있던 걸로 압니다. 걍 보급형 저렴한 무브먼트 라지만 차이가 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백판도 스켈레톤이냐 그냥 통짜냐 차이도 있었던것 같은데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저는 국내정발 제품으로 구입해서 시계업체에서 직접 보고 구입 했습니다. 상자,보증서 다 받긴 했는데

사실 수리할 일은 거의 없더라구요. 또 아시겠지만 세이코 블랑팡의 맛?은 커스텀 이라 커스텀 하시게 되면

어차피 유상 수리 이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습니다만 전 빨리 받고 싶어서 그냥 2~3만원 차이지만 국내서 구입 했습니다.

참고로 전 줄질만 하고 나머지는 모두 순정입니다. 구입한지는 몇년 됐는데 지금은 스마트워치 를 주로 하고 다녀서

잘 안 차지만 지금...확인해 보니까 아무 이상 없이 아직도 멀쩡히 잘 가네요. ㅎ

아무튼... 순정으로만 쓰고 AS 받으실 일이 있으실거 같다면 국내서 구입이 나을것도 같습니다. 

적어도 국내 구매처에서 수리접수 라든지 뭐라도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그게 아니라 커스텀 하시거나

AS받을일 없다 싶으시면 직구도 괜찮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