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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모인 투자금들을 한시즌동안 운영비로 활용하게될탠데
보통 어떤 형태로 운영비가 사용되는 편인가요??
가급적으로 투명하게 활용하려고 노력을 하고있는데 어찌되었든 모두의 만족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애초 어느정도 룰을 가지고 운영하는 편이니 불합리해보이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긴 하지만..)
보통 시즌방 운용되는 금액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매번 운영비가 사용될때마다 영수증, 사용 내역&금액, 남은 금액 등 공유합니다)
- 공용 물품만 사용되는가?
: 쌀, 김치, 라면 끝?
: 공용으로 사용되는 생활용품 들.
- 식비는 어떻게 처리되는가?
: 참석하지 못하는 인원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
- 음주 비용 등에서 술 안먹는 사람들은 마냥 손해인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시즌방 가보진않았지만 글로만 봐도 방비랑 난방비 기본 식자재만 해도 가격이 후덜덜하던데요
바베큐나 뭐 그런건 그떄마다 참석자들 엔빵인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