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정도 받고 다다음날 즉시결재로 갚았음에도 6천원(수수료인지 이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붙은적이 있습니다.

현금 서비스면

보통 다음달에 바로 갚아야 하지 않나요.??

11월7일날 100,000원 받았는데

12월 23일 결제일날  101,192 갚으라고 명세서에 나왔네요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기능은 2가지가 있습니다..

카드현금서비스..이건 한도가 있죠..신용도가 엄청 높거나 요청에 의해서 증액하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70~100만원 사이..

이건 서비스받은 다음결재일 혹은 결재일이 가까울경우 다음다음 결재일에 청구됩니다..

카드론..이건 한도가 높습니다..가끔 카드사에서 문자로 얼마까지 된다고 안내 받으실텐데..이건 100만원이상 500만원 사이..

이건 대출 기간을 지정할 수 있고..또 분할상환이니까..매월 원금+이자가 청구됩니다..

현금서비스 수수로율은 신용도에 따라서 다릅니다..보통 연체없거나 일정기간 사용하면 20%대..

카드론도 마찬가지지만 기간이 긴 만큼 수수로율은 더 높습니다..

둘다 거래기록은 남구요..

많이 받을 수록 신용도에 영향이 미칩니다..

물론 연체없이 잘 갚아나간다면 나중엔 신용도가 더 높아지긴 하지만서도..

카드론 이거 신용도에 엄청나게 영향 끼칩니다~~~~ 100만원 1년분할상환햇다가 신용도 깍이는줄몰랏엇던 1인~

현금서비스 이율은 사람마다 제 각각입니다.

연이율 6%~24%정도로 다양하구요. 일할계산되어 청구됩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거나 (범용인증서 필요)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카드론같은 경우 대출이니 당연히 일시적으로 신용도가 깍이게 되죠.

연체만 없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