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말씀드리자면 고퀄의 3d 게임용도라면 데탑이나 노트북이나 많이 벅차구요.70만원대 정도면 어느정도 가성비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게임이 1차목적이시면 당연히 데탑으로 하셔야하고 ,공간활용이나 휴대가 필요하시면 어쩔 수 없이 노트북으로 하셔야하는데 무게가 꽤 나갈겁니다. (3d 내장시 2~2.4kg)
게임용으로 혹사시킬시 수명에관한 말씀들을 하시는데... 노트북으로 3d 게임을 오래 사용할시 문제가돠는게
1.과도한 배터리사용
2.발열로인한 파생효과 ( 전원공급부 캐패시터수명단축 .냉각팬수명단축등 )
1번은 ac전원을 꽂고 사용하면 좀 낫고 , 자주 충전시 그만큼 수명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2번은 노트북의 만듬새에따라 케바케입니다.
판촉타이틀이 < 게임용노트북 > 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발열에 유리한 구조이며 3d 카드도 한등급 높은제품이 들어가있으며 무게도 상당합니다 (3~4 kg)
그외 노트북을 게임용으로 사용할시 냉각팬이 최고속으로 돌면서 모든부품이 열일할테니 극악의 테스트인건 맞습니다만 , ... 이게 컴퓨터란게 <자동차처럼 키로수에따라 전체 수명이 줄어드는>게 아니고,
제한적으로 한개 또는 다수의 부품이 갑자기 나갈 <확률이 있다>고 할 수 았겠네요.
어쨌든 그 <일부의 부품>때문에 수리를 맡겨야하니 유저로서는 수명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운이 좋고,노트북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면 기대수명 이상으로 수리없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 들어가면 기본 70~80 합니다.
오버워치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돈 20~30만원 더 투자하세요.
둘다 싫으시면 중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