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계속 볼때마다 주면 버릇들꺼 같아서
조카가 놀아줄때 비용이 훨씬 더 나가긴 하지만~~ 잘 안주고요
다만 조카가 나랑 있으면 즐겁다 정도 느낌주려 노력합니다.(새로운 경험이라거나, 좋아하는거 실현시켜 주는거)
서울 왔을때 쇼핑몰에서 몇만원짜리 옷 살까말까 고민할때도 그냥 지켜보기만~~
용돈은 어쩌다가 그냥 대뜸 손에 쥐어주기는 합니다.
중학생한테, 2~3만원 정도.....
제가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구요
그냥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 참고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제 기준으로는요
초딩 미만 1만
초딩 전후 3만
대딩 전후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