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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공주님이 태어날 예정이라서 이제 좋아하는 카페와 맛집은 당분간 안녕~이 될 거 같네요.
출산 전에 짝꿍이랑 추억도 만들 겸 태교도 할 겸 이곳저곳 놀러다니는 중입니다.
가을 정취 물씬 느낄만한 곳 추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