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소인 1+1 제도를 미취학 아동으로 한정한 것도 원인 중에 하나 일듯..

과감하게 초등학년까지 해줘야 가족들이 가서 돈도 팍팍 쓰고 오지!

스타힐을 유지하고 용평을 그냥 포인트로 산다 생각하고 살까 고민인데..

- 오바 인것 같기도 하고(주말 주 이용이라 확실히 오바.ㅋㅋ)

- 주말에 매주 갈 자신도 없고 ㅋㅋ

암틈

겨울 레포츠 즐기기 힘드네요.

골프는 그린피 천정부지로 오르고 부킹전쟁 ㅜㅜ

아~~ 역시 자전거가 생활 밀착 레포츠네요^^

1+1 그게 고민이 많더라구요. 말타면 견마 잡히고 싶은 사람들 마음,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대인을 끊으면 소인을 끼워 줘서 내방을 유도 할 것이냐~, 소인을 끊으면 대인을 끼워줘서

매출을 올릴 것이냐~.. ;; ㅋ

양재쪽이라고 하셨죠? 매주 가는게.. 그다지 쉬운 일만은 아닐 겁니다. 해봐서 알아요. ;; ㅋ

방금 복지몰(연차 할인이 미적용된 시즌권만 판매)에서 시즌권 구입하면,

연차 할인이 적용되는지 (추후 소급, 아마 시즌권 수령할때 겠죠?) 용평 마케팅에 문의하면서

슬쩍 문의하니.. 올해 시즌권 판매량은 예년 보다 많다고 하네요

시즌권.. 흐미~, 가격 더 오르고 사람 줄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