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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page=5&document_srl=6211248&cpage=3#comment

 

글을 읽었습니다.

 

그 문제의 원글이 비밀글로 바뀌기 전에 읽어보셨습니까?

 

그 여자 딱 봐도 하는 꼬라지가 된장 구더기와 룸쌀롱 흡혈귀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어디서 알아봤냐구요?

 

"제가 아양좀 떨어서 아버지 어머니께 목동 아파트와 통장 약속 받았어요."

 

그리고, "원래 다 내껀데...."

 

결혼도 하기전에 예비 시부모 재산을 자기 꺼라고 생각하는 된장녀를 정상적인

 

여자에 가련한 희생자로 치부하는 당신의 머리엔 뭐가 들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신 글을 보니 자꾸 믿음 믿음 드립 치시고 남자가 여자에게 줘야할

 

믿음만 드립치시는 군요. 여자가 남자에게 줘야할 믿음은요?

 

그리고 말끝마다 당신 스스로 돌아보라고 하시는데,

 

정말 제가 묻고 싶은 건, 어떻게 그런 생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남자라면 친구랑 말싸움 하다가 밟혀보신적은 없나요?

 

군대가서 짬밥 먹고도 짬밥 대접 못받고, 후임들에게 무시당하진 않았나요?

 

같은 직장을 두달이상 유지하기 힘들지 않나요?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한큐에 몇천명의 울화통을 터지게 하는 능력자이신건 분명하군요.

 


ㄷㅌ

2011.02.18 13:41:29
*.10.185.187

저도 대충 봤는데요,

 

세상엔 참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구나..

라고 인정하시고 신경 끄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간지꽃보드

2011.02.18 13:41:04
*.137.92.180

예나아버님 때론 무관심이 약인 분도 계셔요.

 

OolOBBA

2011.02.18 13:41:14
*.49.52.244

1 (1).jpg 


요런 까댐도 아까운 위인이란 생각이 문득..


못알아 먹을꺼에욘;; 요런 사람이라는;;

첨부

간지꽃보드

2011.02.18 13:46:40
*.137.92.180

자. 그래서 그 천원의 행방은!?

OolOBBA

2011.02.18 13:48:20
*.49.52.244

제가 받아야 하는데. 설득할 자신이....ㅠㅠ

불꽃싸닥션

2011.02.18 13:44:39
*.138.40.124

그냥 단순히 키워에요

트루라잎

2011.02.18 13:44:48
*.60.185.119

어제도 이인간 논리의 꼬락서니를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모두가 공감하는 어느정도의 보편적인 사고가 통하지 않는 이인간은 동굴속에서 혼자살아가는게 옳을듯

ASKY

2011.02.18 13:45:35
*.106.171.61

자기도 여자친구에게 '투자' 하는 입장이니

공감되서 그런듯

강시

2011.02.18 13:46:51
*.94.41.89

헉;; '여자친구'가 있을까요??

reverse.edge

2011.02.18 13:51:50
*.160.133.37

누구나 상상속에선 다 있지 않나요 'ㅅ'?

ASKY

2011.02.18 14:16:47
*.106.171.61

전 이분 처음본게

여자친구가 부잔데 자기가 지금은

투자 어쩌고 댓글 단거에서 봤음묘

reverse.edge

2011.02.18 14:35:42
*.160.133.37

헐킈! 부럽긔...

악플레이™

2011.02.18 13:47:04
*.232.115.252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지 마시죠.........

 

 

어제도 그친구 저런거만 즐기는 전형적인 골방키워든데........

 

오히려 반응하는걸 더 좋아할껄요 ㅎㅎㅎㅎ

 

 

 

*근데, 어제도님 바인딩 각은 얼마로 타시나?????

eli

2011.02.18 13:47:16
*.58.118.240

예나아버님 릴렉스~~~~뭐 어제도란사람 한두번도 아니고
관심받고 싶나보죠 ㅎㅎ

씻으면원빈

2011.02.18 13:46:44
*.144.219.204

어제도란 사람은 모두가 예스할때 혼자서 아니오라고 말할수 있는....말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 사람

 

 

 

자 출석부르겠어요?

 

원빈~ 네~

 

철수~ 네~

 

영희~ 네~

 

어제~ 아니오~........................읭?

부자가될꺼야

2011.02.18 13:47:53
*.96.172.3

결혼이 목적이 되지 않고 수단이 되어가는게 안타까울뿐......

 

어리버리_945656

2011.02.18 13:49:20
*.214.196.93

그저 남자가 불쌍할뿐.. 적어도 이제 한명은줄었네요

 

 

TankGunner

2011.02.18 13:50:01
*.129.243.109

일부러 저러시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푸펑충

2011.02.18 13:51:38
*.89.137.80

훔... 저도 방금 보구왔는데여

걍 머리 열어봐도 아무것도 없을꺼다라고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도움될듯 합니다

....

2011.02.18 13:54:08
*.115.201.19

어제 그 글덕에 

비밀번호 풀어서 읽어봤어요...ㅋ 

비밀번호 쉽던데요^^

씻으면원빈

2011.02.18 14:06:00
*.144.219.204

쪽지 부탁드립니다~

카레맛지티

2011.02.18 14:09:15
*.137.88.45

저도요! ㅋ

0000~9999, 1004, 2580

 

쉽다고 생각한건 다 해봤는데..  쉽다뇨; ㅋ

Gatsby

2011.02.18 14:20:16
*.45.1.73

저도 비밀번호 부탁드립니다. ㅎㅎ

프로토

2011.02.18 13:55:32
*.129.170.198

어제도라는 사람... 나름의 논리가 있긴 하지만, 글 참 사람 성질나게 잘 쓰시네~

 

이렇게 뒤에서 엄한 말들 늘어 놓는 사람들,

얼굴 대면하고 논리 펼쳐 보라 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음지의 영웅들~

 

Nanashi

2011.02.18 13:58:12
*.94.41.89

불쌍한 현실에 적어도 헝글 자게에는

 

개념 탑재 하신분들이 많아서 훈훈한거 같아요.

 

저런 부류는 끼리 끼리 결혼 하겠죠.

 

 

 

 

 

2011.02.18 14:01:36
*.8.153.150

헝글에서 어케 컨셉잡아 늅늅 탈출해볼까 궁리하는 사람들에겐

어제도~ 님의 방법 추천해 드립니다.

당신을 한순간에 넴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우왕굿~

마케팅은 역시 노이즈마케팅 응?

Pio

2011.02.18 14:05:59
*.140.80.217

그냥 관심 받고 싶으셔서 그러시는 것 이라 믿는 1인..

순규하앍~♡

2011.02.18 14:18:53
*.180.112.194

다들 너무하시네요.

 

장애우에게 따듯한 온정을 배풀어야 할 때입니다.

어제도

2011.02.18 14:34:20
*.232.212.164

ㅋㅋ 잘봤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누구나 자기가 원치않은 상황에서 된장남, 된장녀가 될수 있습니다.

자신이 그상황이 아니라고해서

 

그 여자 딱 봐도 하는 꼬라지가 된장 구더기와 룸쌀롱 흡혈귀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어디서 알아봤냐구요?

 

"제가 아양좀 떨어서 아버지 어머니께 목동 아파트와 통장 약속 받았어요."

 

그리고, "원래 다 내껀데...."

 

흡혈귀라니요..

 

님은 정상인가요?  님은 이렇게 말해서 올바른 사람이에요?

 

나이어린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저렇게말하고, 잘한다는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으세요?

 

결혼까지 하셨다면서요.........

 

결혼했다고 다 어른은 아니죠....

 

아래에 다 설명되어있고, 여기 그 반박내용도 없으니 , 제 할말은 아래 설명 되어있다보구요.

 

약속부터 지키고, 자기책임부터 다하고 나서 된장녀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 합시다..

 

이런방식이 인터넷 여기 게시판에서 통용된다는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못난남자가  여자도 된장녀를 만듭니다.

 

1억2천가지고 같이 열심히 잘살아보자라고 해서 여자가 나도좋아고 했다면,

 

남자도 여자도 모두 신분이 상승되는것이죠.

 

남자가 못나 지킬수 없는말과 무책임하면, 그 여자까지도 된장녀라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아무리 된장녀라고 말해봐야 그책임은 결국 자신의 무능을 회피하기위한 방편인  무능한 남자가 있다는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무능한 남자는 돈이 없는사람이 아닙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의 능력범위를 인정하고, 책임지는행동이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웃고 비웃고 떠들어도, 진실만큼은 왜곡되지 않았으면합니다.

 

reverse.edge

2011.02.18 14:37:13
*.160.133.37

스킬1번 말꼬리 잡기 시전中

갑빠짱보더

2011.02.18 14:38:32
*.156.233.30

아이고......어제에 이어 또...ㅋㅋㅋ

 

덕분에 비밀번호 찾아서 원글 다 읽었네요......

 

이걸 쪽지로 알려말어? ㅋㅋㅋㅋㅋ

얌얌잉

2011.02.18 14:40:59
*.124.53.80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ㅠㅠ

몬지 알고싶다아~~~~~~~~~~~~~~ㅠㅠ

....

2011.02.18 14:44:28
*.115.201.19

비밀번호 힌트는요

네자리(천단위)

숫자

조카 세뱃돈이나 용돈줄때 어캐줄까요?^^홀수로 주세영...

널뛰기(홀수로 건너뛰세용)

숫자 중복없음

이상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삭할께요

CABCA

2011.02.18 14:50:34
*.43.209.6

아..뭘까요...돈줄때 어떻게 주나요?

져니~*

2011.02.18 14:59:39
*.128.9.214

혹시 바로바로?

친절한민자씨

2011.02.18 15:14:23
*.88.183.249

이거 힌트 한개에 숫자 한개인가여 ? 아니면 비밀번호가 4자리고 숫자인걸말하는거에여 ? ㅜㅜ

널뛰기는 뭐지.... 널뛰기는 둘이서하잖아요 그럼 2가 들어가나 조카세뱃돈이나 용돈줄때? 줘봤어야알지 ㅠㅠ

궁금궁금...........

친절한민자씨

2011.02.18 15:47:01
*.88.183.249

어~~ 풀었다.... 근데 조카세뱃돈이나 용돈줄때랑 이 숫자랑 무슨상관이에요?

firehead(화두)

2011.02.18 14:59:21
*.193.4.116

ㅎㅎ 이분 전에 부터 봐 왔지만 뭐 논리적이라고 설명을 막 하시는데 그냥 단지 악플이더군요.

 

아버지 한테 입에서 시궁창냄새 난다고 해도 괜찮다고 할때는 언제고 흡혈귀라고 한다고 이상한 사람취급을

 

하는군요. 어제도님 기준대로라면 흡혈귀라는 말을 해서라도 자기가 지금 잘못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하긴 어제도님 입장에서 보면 저 여자분이 하는 행동이 잘못된것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기준이 보통 사람들과는 틀리니깐요.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

 

무능한 남자는 돈이 없는사람이 아닙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의 능력범위를 인정하고, 책임지는행동이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이건 누구의 진실인가요? 돈많은 사람이 유능한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돈많은 사람이 능력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구요. 자기 능력범위 이상의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주변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 아닌가요?

 

어제도님이 묘사한 사람은 보통사람이라면 지켜야하는 덕목정도 입니다만... 

그니까

2011.02.18 15:10:31
*.8.153.150

어제도~ 의 논리는 처음 설정한 목표만큼의 돈을 준비못했으니 남자놈이 ㅄ 이고 찌질하다는거 아님?

그 설정을 철썩 같이 믿은 여자는 순진 가련한 비련의 주인공이고......

그 설정이 변경된 순간 남자가 사기꾼이라는거 아님........

묘하게 설득력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라마가 사람 다 망쳐놓는다더니 ㅋㅋㅋㅋㅋㅋ

갑빠짱보더

2011.02.18 15:14:00
*.156.233.30

어제도님.....원글 안읽어보셨죠?

 

아무리 읽어봐도 어제도 님의 말은 인정하기가 힘듭니다.

 

남자가 자신의 능력(부모님이 물려주실 돈이나 집 포함)을 과대포장하거나 허위로 부풀렸다가

 

결혼직전에 사실을 밝혀서 문제가 되는거라면 어제도 님의 말이 맞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경우에는 원글만 놓고 봤을때 그런  뉘앙스가 전혀 없고요,

 

여자분도 상황이 변해서 고민하는것이지, 남자가 거짓말을 해서 그걸 문제삼거나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남자의 성품이나 능력이 아니라 그외적인 부모님의 경제력,그것도 자기 부모님도 아닌

 

시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을 남자의 능력에 포함시켜서 봐버린 여자분이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결혼을 할때 제일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사람 그자체라는것 (외모,능력,성품 등등)  이건 어제도님도 인정하시죠?

 

그런데 원글을 읽어보면 이런내용은 전혀 없어요. 오로지 시부모님의 통장과 돈 얘기만.....

 

 

 

 

 

 

 

어제도님 얘기대로 남자가 속였다라는게 맞다면......

 

결혼해서 남자가 실직하거나 이직하면 이것도 여자한테 속인게 되는건가요?

Destiny♡

2011.02.18 15:17:41
*.196.45.133

관심주지 말아요 그냥 ㅠ_ㅠ

2Fast

2011.02.18 15:44:39
*.125.250.101

어제도 님은 그저 관심받고 싶어서 자게에 이슈를 불러일으킬만한 내용으로 글을 쓰시는 철부지인듯요.

 

본인은 자신이 나름 논리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듯하나, 그냥 단순한 초딩들의 말장난 같아 보일 뿐입니다.

 

어디가서 사회생활이나 제대로 하실수 있을까 염려스럽네요.

♡꽃허밍♡

2011.02.18 16:46:37
*.137.237.26

난 심히 애초에 그 비밀글부터가 어제도가 쓴글이라 생각하는데

자작극에 일부러관심받으려는 악플성이 다분한것 같지않으세요? 저만그런가요?

요즘 자게 심심하다 싶었는지 혼자 일을 꾸민듯한 스멜이 슬금슬금나는데

TAMAMA

2011.02.18 17:03:12
*.54.41.130

이분은 전체적인 글을 안 보시고 본인이 맘에 안드는거 하나 꼬투리 잡으시는거 같은데

 

본인이 아라서 어련히 잘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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