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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치미입니당..
전 정말 태어날때부터 저주받은 몸매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소리가
얘는 왜 이리 말랐니?...
정말 살이 찌질 않아요..
6개월간 삼시세끼 다먹고 운동하고 단백질에 간식먹고 등등
쌩 노력을 해봤어도
적정 체중까지밖에 못 갔어요..
두달 정도 관리 안하니 도로묵...;;
물론 살쪄서 빼시는 분들에 비할 고통은 아니라지만..
뭘해도 안찌는 체질도 은근 고통스러워요..ㅡㅜ
백배 동감입니다. 179/61 해골로 지내다가 30넘으니 바로 70으로 ... ㄷㄷㄷ
배만 나올뿐이고...ㅜ.ㅜ
헐...남자분이 50이하가 가능하다니...ㄷㄷㄷ
저도 입대전 60, 백일휴가때 70으로 불어서 나왔는데...전역하니 다시 60...-_- 말뚝을 박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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