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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연두색 데크의 탑시트를 벗기고 전시한 사진입니다.
최근 본 160만원 짜리보다 더 좋아보이는건 기분 탓이죠 ㅋㅋㅋ
2020.06.12 10:30:04 *.38.45.102
2020.06.12 10:30:04 *.75.228.188
이쁘네요!!
2020.06.12 10:31:22 *.212.31.189
와... 음청 복잡하네요
2020.06.12 10:32:40 *.39.139.250
2020.06.12 10:35:16 *.245.23.197
와..이건 오히려 탑시트를 벗기고 사용하는게 더 이쁠것 같네요...ㅎㅎ
2020.06.12 10:39:18 *.195.158.97
공감요~~ ㅎㅎ
2020.06.12 10:43:36 *.123.124.193
최근 시승 데크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구나 했었는데 음청나네요 ㅎㅎ
2020.06.12 10:44:10 *.62.202.189
2020.06.12 11:00:58 *.123.122.2
락커부분에 있는게 카본인가요?
2020.06.12 11:10:43 *.149.242.189
K2는 폭이 얎고, 다소 두꺼운 카본 스트립을 사용하고 얼키설키 그물처럼 배열 합니다.
대나무를 사용하는 뱀부야 코어의 다소 약한 토션과 강성을 강화하기 위한 설계이고
K2에서는 Carbon Webb 이라고 칭하더군요. K2의 특징은 가볍고 탄성이 좋쥬~~~~ 그래서 펀라이딩 하기 좋구요.
2020.06.12 11:17:40 *.121.59.20
지난 시즌에 시승용으로 들고왔다가 정붙이고 탔단 그녀석이군요 이녀석의 사용기는 곧 올리겠습다. 저세상텐션의 보드였음
2020.06.12 13:40:32 *.226.28.254
오우 므찝니다....바지좀 갈아입고오겠심다...ㅋㅋ
모델명이 뭔가요?
2020.06.12 16:36:56 *.39.201.253
2020.06.12 16:46:39 *.226.28.254
호오....감샤합니다...
2020.06.12 11:16:44 *.52.155.95
내새끼 왜 여기에 알몸으로 사진 걸려있나 ㅜㅜ
2020.06.12 11:19:38 *.121.59.20
모바일로 댓글에 사진첨부하기 겁나 빡쌤 ㅋㅋ
2020.06.12 11:37:36 *.149.242.189
노우즈쪽은 코어가 없군요~~~~~95/96 산타크루즈 XXX도 그렇게 만들었고, 몇몇 일본 데크들도 그렇게 만들었었는데~~~~
2020.06.12 12:37:53 *.52.155.95
SpaceGlass 라고 해서 저부분만 목재코어가 아닌 경량코어를 사용했어요.
2020.06.12 12:54:06 *.38.48.62
2020.06.12 13:41:15 *.226.28.254
워허...이뿌당....타보고싶네여!
2020.06.12 13:49:17 *.62.212.149
뭔가 있어 보인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