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파라다이스 합류지점쯤 가면 좀 뻑적지근~하지만 거기만 지나면 마지막까지 주욱~ 이죠 ㅎ

연달아 가능하죠. 곤돌라 대기시간+곤돌라 탑승시간이 충분한 휴식시간이니까요.
다만 다른곳 타야지 랜파 뺑뺑이 돌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ㅎ

해본적은 없지만 관관보딩으로

곤돌라에서 간식먹고 쉬고하면 거의 무한 아닐까요?

원런 가능하고 평일엔 세번까진 연달아 타봤는데 줄이 길어서 더 타기도 힘들더군요ㅋㅋ

한번도 안쉬고 하루내내 뺑뺑이 돌았었어요 전향으로는 못하고 직활강도 하면서 숏턴도 하면서

쉬는건 곤돌라에서... 젊을때라서 가능했었는지도...

펀보딩으로 다섯번은 연달아 타는데 카빙이나 슬턴으로만 타라면 못타겠네요

무주 상단 뺑뺑이(슈퍼G-폴카- 미뉴하) 기준.

첫 번째 폴카 내려와서 한번 쉬어야 함, 보통 준비운동 크게 안하고 가서 근육이 엄청 뻐근함.

두 번째 몸일 풀린 상태라 근육당김 사라짐 상단 원런 또는 좀 만 노력하면 실크 전체 원런 가능.

세 번째 상단 원런은 가능하나 내려와서 심히 고민함... 그만 탈까? ㅋ

네 번째 상단기준 2번 정도 쉬어야 함 ㅡ,.ㅡ

다섯 번째 최근에 타본 기억이 없는 듯(내려감) ㅎㅎ;

 30대까지는 4~5시간 뺑뺑이는 기본이었던것 같은데(오줌싸는 시간도 아까웠음), 40중반을 넘어서는 확실히 오댕먹는게 좋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