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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점심 식사 줄 서서 있다 보니..
비닐 장갑을 나누어 주던 영양사님 처다 보다가 옛날 버스 차장이 회수권 한장씩 받던게 떠오르더니만...
한 술 더떠 종로에 다니던 지상 전차에 탓던게 생각나고
아버지 손잡고 ' 전차 '라는 신종 탈거리 시승하러 인천까지 갔던 것도 생각나고...
다음 타자는??? 다음 라때 이벤트 죄다 나오라혀!!! ^^
2021.11.03 16:52:27 *.101.131.140
2021.11.04 09:04:31 *.211.122.147
얼리버드가 항상 좋은 건 아니군요..
2021.11.03 19:52:45 *.77.165.75
라떼는 90년도에 미군친구들이랑 용평서 패트롤한테 쫒겨 다녔네요..ㅋㅋㅋ
2021.11.04 09:05:05 *.211.122.147
앗! 그분들은 드디어 만나게 될 줄이야 ㅎㅎ
2021.11.04 00:49:20 *.223.71.38
2021.11.04 09:06:10 *.211.122.147
저도 죄책감에 시달리며 놀기만 했지요..^^ 나무는 안 심 꽁
2021.11.04 06:16:34 *.9.133.65
2021.11.04 12:03:32 *.44.249.81
식목일에가능했다니......................
2021.11.04 22:54:17 *.108.152.178
2일을 앓아 누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