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는 사람이 많네요.
재택이라 11시에 했는데 시간때 때문인지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누가되건 나라 망치려고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소신것 투표했고
올해부터는 누가되건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직접실행하며 설파하고 논쟁하는것도 좋지만,
피곤하네요~ 세상에 100% 정답이랄것도 없는거 같구요ㅎㅎ
쓰다보니 보드타는법도 그런것 같기도하고~
세상사 곳곳에 정치같은 부분이 많네요ㅎㅎ
투표장 인증 사진은 용량이커 안올라가서 패스.
정치나 종교나 사람나고 생긴건데
뭘 그리 아까운 시간을 태워가며 핏대를 세우는지..
저도 선거하러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