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근 20년 만에 처음으로 글써 보내요.

금주에 휘팍 갔다가 이번년도 요넥스 시승회 하는구나 하고 일욜날 복귀해야하는 아쉬움에

시즌방 같이하는 라이딩 트릭 하는 친구들한테 가서 시승도 해보고 헤머도 타보고 해봐라 

요넥스는 코어가 카본사출로 되사 느낌이 틀리다 이번에 시막 탑그래픽 이쁘다 이런저런 애기해주니

오늘 간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애들 한테 연락와서 하는 소리에 말문이 막히더라구여

용역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기만 친구들이 타고온 라이스 r8 하고 케피타 데크보고

라이스는 왜 비싼지 모르겠다 케피타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는둥 

옷입은거 보고 그러는지 머르겠지만 트리커들 같은데 왜 라이딩을 하냐는등..

제가 듣고 왜 보냈지 싶더라구요...

당시 뭐 분위기를 모르고 해서 조심스럽지만 언급한 워딩 만봐도 요넥스마케팅이 응대 고객 타고있는

타사브랜드네거티브에 열을 올리고 본인 생각/지식만 옳은양 훈계하는식의 응대, CS교육 안된 인원 배치 하여 

관심있어온 고객 제발로 나가게 하는 마케팅이 요넥스의 마케팅인가 싶네요.

너무어이가 없어서 그나마 여기 관련된분들고 많이 보시니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