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빨파부터 남친 경품을 외치던 제가...
겨가파땐 남친 경품좀 나와 달라고 외치던 제가...!
드!디!어!
CPMS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올해 마지막을 솔로인 모습으로 슬프게 슬로프를 내려올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욬ㅋㅋㅋ
신이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시작 전인데도 그냥 신나네욬ㅋㅋㅋ
요 몇일 기분이 저 하늘위로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게 진짜 연애하나봅니닼ㅋㅋ
연애하면 보드 못탈까봐 걱정했는데 주말에 보드타고 오라고한 그분께 감사드리며 다음주 개장빵 기다립니다!
왠지 자랑하고 싶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