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일 생겼음 좋겠네요.ㅠㅠ

제가 요즘 계속 마음에 새기는 말이에요. 위기를 기회로..!! 기회로 만드는 것 또한 제 몫이겠죠!!

잘 준비해서 좋은 소식도 남기겠습니다.ㅎㅎㅎㅎ

본업은 따로 있었죠..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취업준비라 두려움이 크지만 힘내보겠습니다.ㅠㅠㅋㅋㅋ

저도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한다는 게 가장 무서운 부분입니다.ㅠㅠ 사실 취업이야 연봉을 낮춰가면 어디든 가는건데..

8년간 함께해온 동료들과 떨어져서 생활해야한다는 게 참 무섭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ㅠㅠ 복합적인 감정입니다.. 그래도 소원하던 직장인 방학(?)이네요ㅠㅠㅠㅋㅋㅋ

좋습니다!!!ㅋㅋㅋㅋ 갑시다 평봌ㅋㅋ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겠습니다!!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얼른 정신 차려야겠네요ㅠㅠ

저는 다른 회사 6개월 다니다 지금 회사 8년 다닌건데도 변화가 두렵네요.ㅠㅠ

젊은 패기였나봅니다.ㅠㅠ

이럴 줄 알았음 좀 아껴쓰는건데 너무 흥청망청 쓴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ㅎㅎ

저도 8년이면 정말 쉼없이 달렸다 싶어서 잠시 내려놓으려 합니다.ㅠㅠ

어디 아픈 적도 없어서 정말 계~~속 일만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에 매진하려구요.ㅎㅎ 노력하다보면 결실이 있겠죠?!

힘내겠습니다.ㅠㅠ 졸지에 실업자라니..

울적하다가도 평일에 보드탈 생각에 웃음이 자꾸 새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도 모두 같은 반응이네요.ㅠㅠ 팀도 동일하고 업무도 동일한데 왜 서울이어야만 하는지 도통 이해가..

그래도 회사에서 원하는 것이라 제가 퇴사하는 것이 옳은 듯 합니다..ㅠㅠㅠ

팀장님도 그렇고 저나 다른 팀원도 결혼적령기 여자 2명이라 당장은 투룸에서 어찌저찌 지난대도 언젠가는 집을 구해서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사옥에 주차장도 없어서 차도 처분해야하는데.. 여러가지 손해가 많아서 그만두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