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스노보드 배워보려고 알바로 들어가고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
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드도 배우면서 좋은 기억들이 많은 곳 입니다.
제가 있을 때는 슬로프들은 야간 안하는 곳, 야간까지 하는 곳 모두 닫으면 바로 보강제설을 했었습니다...
그 때도 늘 적자였고 강원랜드 카지노 때문인지 돈 때려박는구나 싶었어요.
졸업하고 가기에 교통이 조금 그래서 다른 스키장으로 옮긴 이후로는 가지 못 했는데...
지난 시즌에는 슬로프 타노스되고 올해도 말나오고 하는거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