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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이 올해도 리프트권을 종일권으로 단일판매하면서
가격을 89,000원 단일 가격으로 하는군요. 이 가격에 뷔페 포함해서?
20년만 젊었어도 카드사 할인에 오전/오후타고 저녁먹고 야간타고..
완전 좋다... 라고 했을텐데
3시간타면 실려갈 것 같은 체력에 2시간이 적당한 저로서는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겠네요. 스패로우 진짜 좋아하는 슬롭인데..
저렇게 운영했을 때 리조트 실익이 어떨런지 진짜 궁금하기는 합니다.
다른 스키장은 오전/오후/전일권에서 2/3/4/6/8시간권으로 넘어가는데
휘팍만 ,,, 단일권종.
가격을 89,000원 단일 가격으로 하는군요. 이 가격에 뷔페 포함해서?
20년만 젊었어도 카드사 할인에 오전/오후타고 저녁먹고 야간타고..
완전 좋다... 라고 했을텐데
3시간타면 실려갈 것 같은 체력에 2시간이 적당한 저로서는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겠네요. 스패로우 진짜 좋아하는 슬롭인데..
저렇게 운영했을 때 리조트 실익이 어떨런지 진짜 궁금하기는 합니다.
다른 스키장은 오전/오후/전일권에서 2/3/4/6/8시간권으로 넘어가는데
휘팍만 ,,, 단일권종.
我回在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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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지난시즌, 이번시즌 휘팍의 운영느낌은,
립트권으로 돈벌 생각 없는듯 하다입니다. 그냥 마지못해 겨울시즌 운영하는 느낌, 그렇다고 불친절하고 대충하는것도 아니고. 친절해요. 식음은 나름 관대하게 운영되어지는듯 하고요.
그냥 기본적인것만 챙겨주면서..립트권 살거면 사고 말거면 말고.. 그런데.
가족단위로 본다면, 패키지등 구성 좋아요.. 가성비 훌륭.즉 방을 많이 파는게 중요한거죠.
이게 클럽메드 화 하려했던 시도도 있고. 추측되는거는 있는데. 대략 가족단위 올데이 식음레저 패스가 목표인듯요.
즉 슬로프도 숙박자를 위한 올데이레저 패스중 하나로 본다면.. 리프트권 판매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거죠.
제예상은.. 담시즌엔 또 다른 변화들을 시도 할겁니다. 지난시즌 지금 보이는 캠핑바베큐 텐트들이 시즌과 동시에 저어기 화이트호텔쪽 청기단으로 옮겨졌는데.지금은 슬로프 내 그대로 있죠. 바베큐캥핑 신청한 팀은 스키장 출입이 되는겁니다. 스키 타다가 바베큐 먹고, 또 보드 타고. 지난시즌 조.중.석 식 세끼 골라먹던 서비스가 이번에는 스키라운지에 올데이 부페로 시도가 되는거고.
담시즌에는 올데이시즌부페통합권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립트권으로 돈벌 생각 없는듯 하다입니다. 그냥 마지못해 겨울시즌 운영하는 느낌, 그렇다고 불친절하고 대충하는것도 아니고. 친절해요. 식음은 나름 관대하게 운영되어지는듯 하고요.
그냥 기본적인것만 챙겨주면서..립트권 살거면 사고 말거면 말고.. 그런데.
가족단위로 본다면, 패키지등 구성 좋아요.. 가성비 훌륭.즉 방을 많이 파는게 중요한거죠.
이게 클럽메드 화 하려했던 시도도 있고. 추측되는거는 있는데. 대략 가족단위 올데이 식음레저 패스가 목표인듯요.
즉 슬로프도 숙박자를 위한 올데이레저 패스중 하나로 본다면.. 리프트권 판매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거죠.
제예상은.. 담시즌엔 또 다른 변화들을 시도 할겁니다. 지난시즌 지금 보이는 캠핑바베큐 텐트들이 시즌과 동시에 저어기 화이트호텔쪽 청기단으로 옮겨졌는데.지금은 슬로프 내 그대로 있죠. 바베큐캥핑 신청한 팀은 스키장 출입이 되는겁니다. 스키 타다가 바베큐 먹고, 또 보드 타고. 지난시즌 조.중.석 식 세끼 골라먹던 서비스가 이번에는 스키라운지에 올데이 부페로 시도가 되는거고.
담시즌에는 올데이시즌부페통합권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 댓글을 보고..올해 또하나 바뀐게 떠올랐네요.
지난시즌에는 리프트종일권 사면 다른곳들과 마찬가지로 카드를 줬죠. 즉.. 야간전까지 타다가.. 중고사이트 통해 다른분에게 매매가 가능했단거죠. 샵을 통해서던... 이거때문에 지난시즌에도 오후권이니..야간권 있던걸로 생각하시는분 계시는듯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카드가 아닌,, 손목에 종이 밴드를 채워줍니다. 종이밴드에 입출입가능한 코드 있는.
워터파크에 붙이는 종이 그거요. 한번 벗기면 못쓰는. 이제는 중도 거래가 용이하지는 않을듯요.
이것도 변화면 변화죠. 그럼.. 이제 꼼수(?)로 야간리프트만 타는것도 힘들어지니, 야간에 사람들 더 적어질듯하네요. 야간타려고 종일권 끊을수는 없을테니요.
지난시즌에는 리프트종일권 사면 다른곳들과 마찬가지로 카드를 줬죠. 즉.. 야간전까지 타다가.. 중고사이트 통해 다른분에게 매매가 가능했단거죠. 샵을 통해서던... 이거때문에 지난시즌에도 오후권이니..야간권 있던걸로 생각하시는분 계시는듯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카드가 아닌,, 손목에 종이 밴드를 채워줍니다. 종이밴드에 입출입가능한 코드 있는.
워터파크에 붙이는 종이 그거요. 한번 벗기면 못쓰는. 이제는 중도 거래가 용이하지는 않을듯요.
이것도 변화면 변화죠. 그럼.. 이제 꼼수(?)로 야간리프트만 타는것도 힘들어지니, 야간에 사람들 더 적어질듯하네요. 야간타려고 종일권 끊을수는 없을테니요.
저는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카드로 줬는데요. 보증금 3천원 내고 카드로 했습니다.
저는 호텔이랑 같이 해서 패키지로 다녀와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패키지로 해서 리프트권이 한장 더 남길래 담날도 모르시는 분에게 카드로 바꿔서 보증금만 받고 나눔 해드리고 왔네요.
리프트권 할인해서 사면 올데이 뷔페까지 해서 6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그걸로 편히 쉬시면서 타시죠~
https://m.blog.naver.com/zhaowei7321/222586139104
제 와잎 블로그인데 마지막에 링크 달아놨어요.^^
여기로 들어가심 편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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