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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텔레비젼 무슨 쇼프로에서 이런 실험을 했어요

 

정말 아닌 남자와 퀸카를 소개팅을 시키는 거에요

 

당연히 퀸카는 남자가 마음에 전혀 안들었죠

 

이때부터 실험입니다

 

주위에 있던 친구와 사람들이 그 정말 아닌 남자를 칭찬합니다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그랬더니......

 

퀸카가 더 만나보겠다고 바뀌더군요....

 

이걸로 모든 해답이 다 나옵니다

 

보통 여자들 까는 글 올라오면

 

여자측에서

 

그런여자보다 좋은 여자가 더 많다...

 

극소수의 여자일뿐이다...

 

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아무리 좋은 여자래도 주위 친구들이 뿜뿌질 몇번 해주면

 

바로... 남자들이 꺼려하는 여자로 변합니다....

 

즉 시부모측의 문제가 생겼을때

 

주위에서 뿜뿌질 몇번만 해주면

 

바로 파탄으로 가는거죠....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문제죠

 

페미사이트에 글올리면

 

그게 바로 나 헤어지고 싶으니 뿜뿌질좀해줘 라는거죠 ㅎㅎ

 

뿜뿌질이 나쁘다는건 아니죠

 

정말 나쁜 시댁도 있고 그런시댁일 경우 뿜뿌질 필요할수도 있겠죠

 

뭐 제가 말하고 싶은건

 

여자들의 특성에대해 말한거고

 

주위 의견에 따라 주관이 변하는 것을 가지고

 

여자들을 바라보면 대부분의 의문이 풀리더군요 ㅎㅎ

엮인글 :

정은영 

2011.12.26 01:51:29
*.86.236.254

밝고 좋은 뽐뿌질만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에효..

...

2011.12.26 10:01:50
*.215.235.5

여성은 일반적으로 귀가 얇고 비교에 약해서..
사귀기 전엔 좋은 여자여도.. 사귀고 나면 주위의 평가에 갈대처럼 흔들리죠.
사귀는 동안 내가 천만원을 쓰고 친구남친이 백만원 썼어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가 친구남친보다 싼거 사줬으면 난 친구 남친보다 못난 남자가 되네요.

여자는.. 사람보고 사귀라는말 맞지 않는 듯.
주위사람을 보고 사귀는게 맞는거 같더군요.
주위사람들이 된장기 있으면 지금 소박해도 사귀고 나면 같이 된장녀 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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