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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텔레비젼 무슨 쇼프로에서 이런 실험을 했어요
정말 아닌 남자와 퀸카를 소개팅을 시키는 거에요
당연히 퀸카는 남자가 마음에 전혀 안들었죠
이때부터 실험입니다
주위에 있던 친구와 사람들이 그 정말 아닌 남자를 칭찬합니다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그랬더니......
퀸카가 더 만나보겠다고 바뀌더군요....
이걸로 모든 해답이 다 나옵니다
보통 여자들 까는 글 올라오면
여자측에서
그런여자보다 좋은 여자가 더 많다...
극소수의 여자일뿐이다...
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아무리 좋은 여자래도 주위 친구들이 뿜뿌질 몇번 해주면
바로... 남자들이 꺼려하는 여자로 변합니다....
즉 시부모측의 문제가 생겼을때
주위에서 뿜뿌질 몇번만 해주면
바로 파탄으로 가는거죠....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문제죠
페미사이트에 글올리면
그게 바로 나 헤어지고 싶으니 뿜뿌질좀해줘 라는거죠 ㅎㅎ
뿜뿌질이 나쁘다는건 아니죠
정말 나쁜 시댁도 있고 그런시댁일 경우 뿜뿌질 필요할수도 있겠죠
뭐 제가 말하고 싶은건
여자들의 특성에대해 말한거고
주위 의견에 따라 주관이 변하는 것을 가지고
여자들을 바라보면 대부분의 의문이 풀리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