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특공무술이랑 태권도 두가지를 좀 했었는데...
직장도 잡히고... 살도 뺄겸 태권도나 다시해볼까..해서...
오는길에 도장근처 갔었는데요....
맞은편에; 제가 다니던 특공무술 체육관이;;;;;;;;;;;;;;-_-;;;;;;;
하아;; 이거뭐;;;
젠쟝;ㅠ 그래서 그냥...
탭댄스나 팝핑을좀 배워보게요.;
살이 찌다 더이상 안찌니... 이제 파크에서 점프 높이가 안나와도.. 무거워서 그런다는 핑계를 못댈것 같아서여;
몸이 저질이면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