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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만 5번 바꿨습니다
그동안 쓴돈만 해도 벌써 이백 단위가 넘어갑니다......
열정이 불타다가도 식기 직전이네요..
회사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부츠가 사이즈가 커질수록 외피를 최대한 작게 만들어야 하는데
냅다 이따위로 크게 만들면 어쩌자는건지....
신발 사이즈 290인데 말라 때문에 센터링도 안맞고 (토쪽이 너무 튀어나옴 아무리 힐쪽으로 끝까지 땡겨도 노답)
붓아웃에......
스트레스 받아서 못타겠습니다;
스키는 발이 250이던 300이던 한번 제대로 된 장비 사면 별탈이 없이 타는데
뭔 보드는 신발만 몇번째 바인딩만 몇번째인지 진짜 왜 이지X를 하고있나 싶기도 합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