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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데크는 말 그대로 유령 데크 입니다.
유령데크를 만드신분은 나의 데크가 죽어서 유령이 되
이세상에는 존재 하지 않는 데크로 인식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명 버리신겁니다.~
반대로 유령데크를 먼저 주워서 데크를 살려주신분은 죽은 데크에
새생명으로 넣어 주었기 때문에 그데크는 그분꺼로 되는게 저는 갠적으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이레야만 조심들 하시고 횡재 하시는분들도 있겠죠?
유령데크 내려가는거 보이면 미친듯이 따라가 잡습니다.
그리고 들고 내려가버립니다.
그리고 비싸보이면 집에 가져가고 랜탈이면 계곡이나 산속으로 던저 버립니다.
P.S : 아직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어요 유령따라갈 실력이 않되서요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러까 생각만 해보았습니다 ^^
89HungryBo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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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데크는 반으로 쪼개는거 아닌가요?
방금 어떤분이 자신은 유령데크 제조기라며 자랑스럽게(?)글 게시 하셨는데
삭제 하셨나보네요
유령데크 정말 위험하죠
근데 더 위험한건 본인들은 잘못인지 모른다는거ㅡㅡ
보통은 어설프게 잡으려다 다치니까 소리치거나
고수분들이 잡아주시는데
잡다가 자기데크 까이기도하고ㅜㅜ
시간이 없다면 보통 슬롭 밖으로 던져버리죠
기다렸다 돌려 주기도하구요
그런데 여기서
절대 쉽게 돌려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몰라서 그런 잘못을 저지르는분이 많으니
시간이 허락한다면
데크 주인에게 주의를 꼭 줘야한다고 봅니당
그중에 무개념들이 오히려 따지는 인간이 있죠ㅡㅡ
그럴땐 주위사람들도 같이 쳐다보며 한마디씩 해줍시다요
“저 사람이야 저사람- 유령데크 주인이래 개념없네 “뭐 이런식으로
이거 진짜 큰 잘못이구나- 느낄수있게요
그리구 탑승이요ㅋ
삭제 하셨나보네요
유령데크 정말 위험하죠
근데 더 위험한건 본인들은 잘못인지 모른다는거ㅡㅡ
보통은 어설프게 잡으려다 다치니까 소리치거나
고수분들이 잡아주시는데
잡다가 자기데크 까이기도하고ㅜㅜ
시간이 없다면 보통 슬롭 밖으로 던져버리죠
기다렸다 돌려 주기도하구요
그런데 여기서
절대 쉽게 돌려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몰라서 그런 잘못을 저지르는분이 많으니
시간이 허락한다면
데크 주인에게 주의를 꼭 줘야한다고 봅니당
그중에 무개념들이 오히려 따지는 인간이 있죠ㅡㅡ
그럴땐 주위사람들도 같이 쳐다보며 한마디씩 해줍시다요
“저 사람이야 저사람- 유령데크 주인이래 개념없네 “뭐 이런식으로
이거 진짜 큰 잘못이구나- 느낄수있게요
그리구 탑승이요ㅋ
전 산으로 던져요
ㅋㅋ 항상 던졌는데... 저번엔 산으로 던졌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찾아 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가서 줏은담에 가져가야지 했는데 베이스 딱 내려서 데크벗고 제꺼랑 두장들고 가니까 어떤 여자가
와서 줏으신 거냐고. 그래서 걍 줘 버렸어요;;;; ㅠ
ㅋㅋ 항상 던졌는데... 저번엔 산으로 던졌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찾아 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가서 줏은담에 가져가야지 했는데 베이스 딱 내려서 데크벗고 제꺼랑 두장들고 가니까 어떤 여자가
와서 줏으신 거냐고. 그래서 걍 줘 버렸어요;;;; ㅠ
실수. 부주위도 있지만 개념없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예전에 슬로프 중간에서 정신나간 뇨자가 데크로 썰매타는걸 봤드랬죠. 미친X 머하는 짓이야 하고 그냥 웃었는데
나중엔 정신나간 뇨자가 벌러덩 자빠지면서 데크를 놓쳐 데크가 갑자기 아래로 활주를 한거죠
데크는 점점 속도가 무섭게 붙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중이였는데
저와 주위사람들은 모두가 어~~어~ 어떻게~~ 조심해요~~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죠..
아래로 내려간 데크는 더이상 보이지 않고 그 데크에 누가 다쳤는지 누군가가 잡았는지 알길은 없었지만 정작 데크 주인과 그 일행들은 여전히 낄낄대고 쳐 웃고 있더라는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죠잉!!! 리프트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미친x . 정신나간x. 쳐 죽일x... 했드랬죠..
데크에 데크주인을 묶어놓고 오지게 썰매타라고 슬롭 정상에서 아래로 밀어놓고 키득키득 웃어주고파.... 재밌냐?? 재밌지???? 넘흐 재밌지?? 나도 재밌다.... ㅋ ㅋ ㅋ
예전에 슬로프 중간에서 정신나간 뇨자가 데크로 썰매타는걸 봤드랬죠. 미친X 머하는 짓이야 하고 그냥 웃었는데
나중엔 정신나간 뇨자가 벌러덩 자빠지면서 데크를 놓쳐 데크가 갑자기 아래로 활주를 한거죠
데크는 점점 속도가 무섭게 붙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중이였는데
저와 주위사람들은 모두가 어~~어~ 어떻게~~ 조심해요~~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죠..
아래로 내려간 데크는 더이상 보이지 않고 그 데크에 누가 다쳤는지 누군가가 잡았는지 알길은 없었지만 정작 데크 주인과 그 일행들은 여전히 낄낄대고 쳐 웃고 있더라는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죠잉!!! 리프트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미친x . 정신나간x. 쳐 죽일x... 했드랬죠..
데크에 데크주인을 묶어놓고 오지게 썰매타라고 슬롭 정상에서 아래로 밀어놓고 키득키득 웃어주고파.... 재밌냐?? 재밌지???? 넘흐 재밌지?? 나도 재밌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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