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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겨울이 간절해지는데....
추석에 아기가 나와서 겨울이 좀 덜 간절해짐....
슬프네요... 슬퍼.... 근데 슬프다고 티를 못내....
아빠되는건 좋은데.... 보드 못타는건 슬프다....
제가 나쁜 아빠인가봐요.... 하아~~~~~~
아직 아빠가 되기엔 전 어린가봐요... (30대 초...)
2018.08.14 19:45:33 *.223.33.23
2018.08.14 19:46:42 *.56.96.40
ㅜㅜ.... 아니예요... 전 행복한 아빠인걸요.... 암요... 행복한걸꺼예요....
(그러면서 이번 시즌 겨울 준비중....와이프 몰래는 안비밀)
2018.08.14 19:47:11 *.223.33.23
2018.08.14 19:50:18 *.56.96.40
아니...!!! 장터에서 왜 기다리십니까!!!! 이러심 곤란해요!!!!!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ㅜㅜ
2018.08.14 20:09:42 *.223.33.23
2018.08.14 19:48:11 *.7.28.203
2018.08.14 19:50:34 *.56.96.40
감사합니다 ㅜㅜ
2018.08.14 21:10:13 *.228.186.84
2018.08.16 15:04:06 *.56.96.40
아이고.. 늦게 댓글을 보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2018.08.14 21:22:38 *.102.247.200
2018.08.16 15:04:33 *.56.96.40
"일단" 이라는 부분과 "흐흐흐" 라는 부분에 눈이 가장 먼저 쏠리네요 ㅋㅋㅋㅋ
저도 일단 감사합니다 ( __) ㅋㅋㅋㅋ
2018.08.15 11:12:43 *.148.195.162
축하 드려요~. ^^
2018.08.16 15:05:40 *.56.96.40
잊혀진님 감사합니다 ( __)ㅎㅎㅎ
위추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