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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입맛이 없어도 점심은 든든히!!
열대야에 잠 못들고 지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계절의 힘을 믿고 조금 더 버텨봅니다.
조만간 차갑고 하얀 것들이 온 세상을 덮어버릴 겁니다.
보드장 개장까지 대충 100일 남은 듯 하니 모두 힘내요.
말복 닭다리 뜯고서 기운차리고 다시 땀 흘리러 ㄱㄱㄱ
2018.08.16 12:54:59 *.33.228.2
2018.08.16 13:39:06 *.231.19.11
어디가서 말라죽지 말고 노비처럼 일하라 주는 강제 급식입니다.
2018.08.16 14:55:11 *.33.228.2
2018.08.16 17:18:36 *.231.19.11
만년 노비의 비애 ㅜㅜ
2018.08.16 12:57:50 *.74.151.125
맛점하세요!! 저는 육회비빔밥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16 13:40:03 *.231.19.11
생고기는 잘 못먹지만 힘이 나실 것 같습니다.
2018.08.16 13:01:26 *.75.253.245
고귀한 땀에 박수를 드립니다 녹두죽인가요?
2018.08.16 13:42:09 *.231.19.11
농땡이 땀...;;;;
닭다리에 녹두다량 섞인 죽이었습니다.
2018.08.16 13:11:33 *.117.186.217
그 회사에 나 취직 좀.. ;; ㅋ
2018.08.16 13:44:57 *.231.19.11
http://www.lawnb.com/Info/ContentView?sid=L000012268
ㅎㅎㅎ
2018.08.16 14:26:26 *.226.185.87
2018.08.16 17:19:06 *.231.19.11
츄릅 츄릅~!! ^^
2018.08.16 15:42:09 *.146.191.100
우와....점심 많이 먹었는데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8.08.16 17:20:00 *.231.19.11
저녁에 다시 보니 저도 배고파 집니다.
뱃속에 거지가 알박기 중.
2018.08.16 16:51:05 *.125.42.102
저사진을 보니 급 배고파지는~~~
이제 퇴근 10분전~~~
2018.08.16 17:20:40 *.231.19.11
정시퇴근 해본게 언젠지...
저녁에 챱챱 맛난거 드세요.
2018.08.16 17:25:52 *.223.37.201
2018.08.16 20:10:08 *.36.142.197
2018.08.16 18:10:51 *.223.26.177
2018.08.16 20:13:12 *.36.142.197
2018.08.16 18:38:57 *.11.240.172
2018.08.16 20:14:44 *.36.142.197
점심 잘 나오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