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에도 채팅을 할수있게 되어있을텐데..하고 지난 3달동안 어디에있을까!!! 둘러보았지만 (채팅방가기) 안보이길래...
아..여긴 없는가보네...하고 생각하고잇었는데 오늘!! 발견했네요 크크크 ㅡ.ㅡ;;; 바로 위에 있었는데 그걸 못찾구있었네용..-_-ㅋ
으음 ..등잔밑이 참 어둡다구요~~~ +_+;;; 그나저나...혼자 먹을만한 저녁 뭐가있을까욤 'ㅁ';; 짱깨는 글코...어마마마께서 해주시는
밥이 젤 맛나지만..상황이 글친 않고..걍 김밥천국 가야하나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