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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를 틈타 한번정도만 원정 더갈려고 하고 있었는데...
일이 바빠서 이번주말도 나가리네요....
와이프한테 혼자라도 갔다오라고 했는데.. 좀 미안허네요..
이번시즌은 결혼을 해서 그런지 겁도 많아지고...
몸무게도 엄청늘고, 체력도 저질되고...
하여간 실력이 너무 안늘어서.... 아니 오히려 작년보다 더 못탄거 같은... 그런한해였네요...
보드 4년차에 슬럼프가 한번 온다더니....ㅠㅠ
자 이제 살을 뺍시다.
2013.03.22 10:44:01 *.14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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